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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김선중 (지은이)
  |  
원너스미디어
2020-08-24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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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 정보

· 제목 :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7509509
· 쪽수 : 284쪽

책 소개

‘셀리리더십’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초의 자아를 발견해갔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단순한 경험이나 몇몇 사례들을 통한 것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은 실제로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목차

서문
추천의 글

1장.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의 존재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다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하다

2장.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머피, 셀리는 무엇인가?
삶을 머피로 만드는 이야기를 찾아서
뇌는 나를 속이고 있다
셀리인 척하고 사는 삶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

3장.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성취해내는 나는 누구인가?
셀리메시지가 이미 이루어진 삶을 사는 나, 우리

4장. 최고의 자아와 최고의 미래를 만나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용서받고 무거운 감정에서 놓여나는 삶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존재, 나
선포식 : 셀리존재선언

5장. 셀리스페이스와 최고의 팀
지속을 위해 우리는 팀이 필요하다
나와 사람, 세상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다
인생에 주어질 최고의 기회를 잡는 사람
존재를 일깨워주는 위대한 기여자가 되다
당신은 이미 셀프 리더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김선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반전 인생이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현재 억만장자를 향해 달려가는 셀리리더십의 대표다. 2000년 아시아나 항공에 입사해 15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홈쇼핑에 다수 출연했고 강사로 빨간펜에서 활동하다 수석지국장으로 퇴사했다. 심리치료사, 아동인성놀이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매사에 똑 부러지는 성격에 완벽을 추구하며 살아왔지만 마음에는 늘 구멍이 난 듯 텅 빈 느낌이었다. 관계는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프로라고 생각했지만 부는 쌓이지 않았다. 다양한 심리치료를 배우고 자격증을 따며 풀리지 않는 삶의 숙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녹록지 않았고, 우울한 삶으로 변해가던 어느 날 저자는 셀리리더십을 만났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셀리리더십의 근본적 질문은 그녀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셀리리더십를 만난 이후 일어난 모든 변화에 대한 기록이다. 셀리리더십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수많은 구루들의 부와 성공 뒤에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저자가 써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은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 (sellyspace@gmail.com)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왜 ‘이미 온전한 내 존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트라우마’라고 표현하는데, 심리학자들은 주로 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데 문제해결의 초점을 맞춘다. 그게 틀렸다기보다는 그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우리가 정말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트라우마가 만들어진 그 순간에 내가 어떠한 이야기를 썼느냐를 발견하는 것이다. 과거 어떤 일이 일어났던 그 순간 나는 어떤 판단, 어떤 결단을 내렸는가. 그것이 바로 ‘이야기’다. 모든 인간은 그런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게 만든다.
_ PART 1.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언제나 당당하게 관계를 만들어가며, 노력하는 만큼 얻어낼 수 있고, 부를 쌓을 수 있으며 꿈을 이룰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일을 풀어나갈 수 있고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존재다. 이렇게 최면을 걸라는 뜻이 아니다. 이것은 진실이며, 원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 우리가 그 건강한 몸을 아프게 하는 질병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다시 건강한 몸을 되찾듯이, 원래 온전한 자아를 아프게 하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_ PART 2.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시크릿》에서는 상상한 것을 구하고, 믿고, 받으라고 이야기한다. 셀리는 원래부터 온전한 존재로서 내가 이룰 것을 상상한다. 그리고 이미 이루어진 잠재적 현실을 경험한다. 나를 온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머피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셀리로 사는 순간, 우리는 상상한 모든 것을 이루는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다.
_ PART 3.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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