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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설들 1

메이저리그 전설들 1

(야구공을 파괴한 타자들)

김형준, 이창섭 (지은이)
북콤마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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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설들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메이저리그 전설들 1 (야구공을 파괴한 타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91187572336
· 쪽수 : 604쪽
· 출판일 : 2021-10-21

책 소개

1871년에 시작한 메이저리그 야구는 지금까지 20만 경기가 넘게 열린 150년 동안 2만 명이 넘는 선수가 뛰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는 1퍼센트에 해당되는 235명에 불과하다. 그중에서도 99명을 엄선해 책에 실었다.

목차

저자의 말
타율의 시대에서 홈런의 시대로
1897 호너스 와그너
1905 타이 콥
1907 트리스 스피커
1908 슈리스 조 잭슨
1914 베이브 루스
1915 로저스 혼스비
1915 조지 시슬러
1923 루 게릭
1925 지미 폭스
1926 멜 오트

인종의 벽이 무너지다
1930 조시 깁슨
1930 루크 애플링
1930 행크 그린버그
1936 조 디마지오
1937 로이 캄파넬라
1939 테드 윌리엄스
1941 스탠 뮤지얼
1946 요기 베라
1947 재키 로빈슨

뉴욕 야구 삼국지
1947 듀크 스나이더
1948 윌리 메이스
1951 미키 맨틀
1952 에디 매튜스
1953 어니 뱅크스
1953 알 칼라인
1954 행크 애런
1955 로베르토 클레멘테
1955 브룩스 로빈슨
1956 프랭크 로빈슨

투고타저와 빅 레드 머신
1961 칼 야스트렘스키
1963 조 모건
1967 레지 잭슨
1967 자니 벤치
1967 로드 커루
1969 칼턴 피스크
1972 마이크 슈미트
1973 데이브 윈필드
1973 조지 브렛
1974 로빈 욘트

안타왕과 도루왕
1974 개리 카터
1977 에디 머리
1978 아지 스미스
1978 폴 몰리터
1979 리키 헨더슨
1981 라인 샌드버그
1981 칼 립켄 주니어
1982 웨이드 보그스
1982 토니 그윈
1984 커비 퍼켓
1986 배리 라킨

우리 시대의 레전드들
1988 크레이그 비지오
1989 켄 그리피 주니어
1990 프랭크 토머스
1991 짐 토미
1992 마이크 피아자
1993 치퍼 존스
1995 데릭 지터
1996 블라디미르 게레로
2001 스즈키 이치로

저자소개

김형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야구팬이 주변에 한 명도 없었다. 채널을 돌리다 미군 방송에서 나온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카이돔 경기를 본 것이 강렬한 첫 키스처럼 남아 있다. 네이버 전속 칼럼니스트를 15년 동안 했고 해설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넘었지만, 메이저리그와 야구라는 망망대해를 여전히 헤매고 있다. 현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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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롯데를 응원한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했다. 큰고모는 어린 나를 업고 야구장에 다니셨다. 하지만 롯데가 비밀번호(8888577)로 관심을 차단하자 더 큰 무대로 시선을 돌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극적인 끝내기로 우승한 2001년 월드시리즈는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한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서 그 짜릿함을 여전히 느끼고 있다. 현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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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나이더가 전성기에 돌입한 1951년은 두 명의 천재가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시즌이다. 1931년생 동갑내기인 윌리 메이스와 미키 맨틀이다. 포지션이 모두 중견수였던 세 선수는 각기 다른 뉴욕 팀에서 활약해 자주 비교됐다. 오죽하면 ‘윌리와 미키, 듀크’라는 노래까지 생겼을까.


히스패닉 선수의 첫 세대이자 최초의 슈퍼스타였던 클레멘테는 재키 로빈슨 못지않게 빈볼과 협박에 시달렸다. 그에게는 다른 피부색에다 비미국인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여졌다. 로빈슨이 ‘블랙’이었다면 클레멘테는 ‘블랙 히스패닉’이었다._


루크 애플링이 ‘이리 던져도 파울, 저리 던져도 파울’ 전략으로 투수를 괴롭혔다면, 헨더슨의 필살기는 ‘그보다 더 좁을 수 없는’ 스트라이크존이었다. 어떤 기자는 헨더슨의 스트라이크존을 “히틀러의 심장보다도 작다”고 표현했다. 헨더슨은 눈과 공을 최대한 가까이 하기 위해, 마치 두꺼운 안경을 쓴 모범생이 책을 코앞에 놓고 보듯, 웅크린 자세를 취하고 고개를 쭉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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