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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연대기

V리그 연대기

(식빵언니, 클러치박, 배천, 최리, 블로퀸, 쏘캡까지)

김효경, 류한준 (지은이)
북콤마
2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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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연대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V리그 연대기 (식빵언니, 클러치박, 배천, 최리, 블로퀸, 쏘캡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기타
· ISBN : 9791187572480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4-10-04

책 소개

2005시즌 프로리그 출범부터 20년이 넘어가는 V리그의 역사, 그리고 선수들의 활약을 망라했다. 우선 정규리그의 레이스 전개와 챔피언결정전의 결정적 장면, 해당 시즌 팀별 포지션 전력, FA와 트레이드 움직임 등을 빠짐없이 다뤘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시즌 스케치
2005시즌: 프로 원년
2005/06시즌: 통합 우승
2006/07시즌: 통합 우승 2연패
2007/08시즌: 부활
2008/09시즌: 세대교체
2009/10시즌: 몰빵 배구
2010/11시즌: 변수
2011/12시즌: 최강 화력
2012/13시즌: 돌풍
2013/14시즌: 정상 탈환
2014/15시즌: 퍼펙트 챔프
2015/16시즌: 전력 평준화
2016/17시즌: 징검다리 우승
2017/18시즌: 첫 우승
2018/19시즌: 명승부
2019/20시즌: 미완
2020/21시즌: 트레블
2021/22시즌: 다시 미완
2022/23시즌: 리버스 스윕
2023/24시즌: 세 번째 별

2부 열정의 역사
미들 블로커가 후위공격까지: 정대영(2005시즌)
리그의 아이콘: 김연경(2005/06시즌)
득점 1위에서 블로킹 1위로: 한송이(2006/07시즌)
우승 반지 4개를 가진 ‘배구 천재’: 배유나(2007/08시즌)
최고의 외국인선수·세터 조합: 베띠와 이숙자(2008/09시즌)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몬타뇨(2009/10시즌)
‘기록의 여왕’ 영원한 꽃사슴: 황연주(2010/11시즌)
4개 팀을 정상에 올린 ‘효쌤’: 이효희(2011/12시즌)
통산 최다승 감독, 코트의 호랑이: 이정철(2012/13시즌)
명세터 계보를 잇고 영구결번: 김사니(2013/14시즌)
한국과 V리그를 사랑한: 니콜(2014/15시즌)
보이지 않는 차이, 4회 우승 리베로: 남지연(2015/16시즌)
최고의 자리에서 실추한 슈퍼스타: 이재영(2016/17시즌)
5회 우승에 빛나는 ‘클러치박’: 박정아(2017/18시즌)
‘미친 디그’ 수비의 경지: 김해란(2018/19시즌)
살아 있는 전설: 양효진(2019/20시즌)
육각형 플레이어의 표본: 이소영(2020/21시즌)
리그 최고의 신드롬: 김희진(2021/22시즌)
리시브의 달인 ‘최리’: 임명옥(2022/23시즌)
통산 6회 MVP: 김연경(2023/24시즌)

저자소개

김효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스포츠2.0’에 입사하며 스포츠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 일간스포츠에서 프로배구, 프로축구 취재를 맡았다. 현재는 중앙일보에서 근무 중이다. 2021/22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V‑리그 여자배구 퍼펙트 가이드>를 펴냈다. 배구 만화 <하이큐>의 ‘최애캐’는 세터 스가. 단신(이지만 나보다 크다)인 그는 1학년 카게야마에게 주전을 뺏긴다. 하지만 팀 동료와 신뢰가 두터워 든든한 백업이 된다. 이런 선수도 뛸 수 있는 스포츠가 배구다.
펼치기
류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2년 굿데이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스포츠2.0’으로 자리를 옮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배구를 취재했다. 2011년 ‘MK스포츠’ 창간 멤버로 합류했다가 2012년 ‘조이뉴스24(아이뉴스24)’ 스포츠팀으로 와서 프로배구와 프로야구를 주로 취재했다. 2024년 1월 연예팀 선임기자, 미디어본부 선임기자로 있다가 배구 전문 월간지 ‘더스파이크’로 와 2024/25시즌 다시 프로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걸출한 에이스뿐 아니라 팀의 중심을 잡을 베테랑이 없는 팀이 한동안 고전할 것은 분명해 보였다. 신임 이성희 감독은 당황스러운 중에 리빌딩을 진행했다. 게다가 주전 세터 한수지는 개막 직전 갑상선 수술을 받아 시즌의 절반이 지난 뒤에야 코트로 돌아왔다. 한수지가 결장한 동안 차희선 혼자 세터진을 맡아야 했다. 외국인 선수 쪽도 문제가 생겼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알레시아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윤혜숙이 떠날 때만 해도 걱정이 앞섰다. 팀의 에이스가 떠나고 서브 리시브를 전담하던 베테랑마저 떠나면서 공수 양쪽에서 타격을 입었다. 이정철 감독은 이번 시즌, 쉽지 않겠다고 짐작했다.


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10주년을 맞아 그해 1월에 역대 ‘베스트7’ 명단을 발표했다. 팬들과 감독, 심판, 전문위원회, 언론사 등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선정한 포지션별 베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미들 블로커는 양효진과 정대영, 공격형 아웃사이드 히터는 김연경,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는 최광희, 아포짓 스파이커는 황연주, 세터는 김사니, 리베로는 김해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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