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V리그 연대기 둘

V리그 연대기 둘

(쿠바특급, 시몬스터, 슈퍼땅콩, 씻은배추줄기, 산수형까지)

류한준, 김효경 (지은이)
북콤마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V리그 연대기 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V리그 연대기 둘 (쿠바특급, 시몬스터, 슈퍼땅콩, 씻은배추줄기, 산수형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기타
· ISBN : 9791187572503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5-06-10

책 소개

2005시즌 프로 출범 이후 20주년이 넘어가는 V리그의 클럽 히스토리와 선수들의 활약을 망라했다. 클럽들이 봄배구 진출을 놓고 벌이는 시즌별 정규리그 및 봄배구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스타플레이어들의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와 슈퍼 루키의 탄생, 베테랑의 헌신 등이 맞물리는 감동의 장면들을 담았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플레이어
레오와 경쟁자들
시몬과 경쟁자들
케이타와 경쟁자들

*클럽 히스토리
‘Tradition’ 한국전력
‘Dynasty Take‑off’ 대한항공
‘Challenger’ KB손해보험
‘New dynasty’ 현대캐피탈
‘Strong Again’ 삼성화재
‘Clear Goal’ 우리카드
‘Glory Story’ OK저축은행
‘Remember 1992’ 상무

*시즌 스케치
2005시즌: 닻을 올리다
2005/06시즌: 첫 통합우승
2006/07시즌: 연속 우승
2007/08시즌: 정상 탈환
2008/09시즌: 왕조의 시작
2009/10시즌: 가빈 천하
2010/11시즌: 롤러코스터
2011/12시즌: 큰 고비를 넘다
2012/13시즌: 레오 돌풍
2013/14시즌: 7시즌 연속 우승
2014/15시즌: 독주를 끊다
2015/16시즌: 괴물 시몬
2016/17시즌: 10시즌 만의 우승
2017/18시즌: 고공비행
2018/19시즌: 네 번째 우승
2019/20시즌: 첫 우승 기회
2020/21시즌: 새로운 왕조
2021/22시즌: 다시 순항
2022/23시즌: 트레블
2023/24시즌: 4연속 통합우승
2024/25시즌: 다시 트레블

저자소개

김효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스포츠2.0’에 입사하며 스포츠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 일간스포츠에서 프로배구, 프로축구 취재를 맡았다. 현재는 중앙일보에서 근무 중이다. 2021/22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V‑리그 여자배구 퍼펙트 가이드>를 펴냈다. 배구 만화 <하이큐>의 ‘최애캐’는 세터 스가. 단신(이지만 나보다 크다)인 그는 1학년 카게야마에게 주전을 뺏긴다. 하지만 팀 동료와 신뢰가 두터워 든든한 백업이 된다. 이런 선수도 뛸 수 있는 스포츠가 배구다.
펼치기
류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2년 굿데이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스포츠2.0’으로 자리를 옮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배구를 취재했다. 2011년 ‘MK스포츠’ 창간 멤버로 합류했다가 2012년 ‘조이뉴스24(아이뉴스24)’ 스포츠팀으로 와서 프로배구와 프로야구를 주로 취재했다. 2024년 1월 연예팀 선임기자, 미디어본부 선임기자로 있다가 배구 전문 월간지 ‘더스파이크’로 와 2024/25시즌 다시 프로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무엇보다 리그 초창기에 트로이카 체제가 형성된다. 박철우와 김요한, 문성민이 그 주인공이다. 신체 조건도 좋고 뛰어난 공격력을 갖춘 세 선수는 당시 한국 남자배구를 향후 10년 동안 책임지고 이끌어 가리라는 기대를 모았다.


삼성화재가 안젤코와 가빈, 레오를 거치는 동안 최강팀으로 자리한 건 역시 그들의 공격력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탄탄한 수비력이 받쳐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들 옆에 리베로 여오현과 아웃사이드 히터 석진욱이 버티고 있었다.


여오현 또한 “(최)부식이는 나와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췄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리베로인 브라질의 세르지우를 제외하면 해외 선수까지 범위를 넓혀도 나와 부식이가 톱클래스에 속하는 건 맞다”며 웃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