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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8779607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2-12-30
책 소개
목차
삶은 보물찾기!
앎이 답이다!
행복은 내 안에!
삶이 주는 기쁨!
그리스도인 나!
빛인 어둠!
믿음이 실상!
자라나는 믿음!
지금 돌이키는 믿음!
아로미의 슬기로운 하가다생활 [라떼는 말이야]
깨우시는 하나님!
너는 내 아들이라!
나는 이스라엘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기!
빼앗기지 않는 자유!
생명수가 흐르는 길!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나의 원함은 나를 알게 한다!
주여, 보기를 원합니다!
아로미의 슬기로운 하가다생활 [밥도둑]
한 눈으로 보기!
나는 나비!
나를 구원하는 믿음!
나는 부족함이 없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버려야 산다!
두려움 없는 삶!
원수야 고마워!
믿음으로 삶을 보라!
안식 안에서 생각하기!
믿음 바꾸기!
아로미의 슬기로운 하가다생활 [나는 누구?]
믿음으로 삶을 보라!
집으로 돌아가자!
의의 씨앗 심기!듁
나는 멋진 화가!
정원 가꾸는 꿀팁!
나는 복덩이♥
잘 뽑고 잘 심기!
장사하실래요?
열 므나 남기기!
지금누리기!
아로미의 슬기로운 하가다생활 [보이나요?]
올바로 말 하기!
당연한 이자 받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 마음의 정원 가꾸는 방법
1. 묵은 땅 기경하기
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는 먼저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과거에 내가 어떤 씨앗을 심어 어떤 열매를 맺었던지 그건 다 과거의 일입니다.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었던 의미 있는 것들이었고 다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니 후회할 것도 원망할 것도, 자책하고 판단할 것도 없습니다. 다 하나님이 하게 하셨고 있게 하신 것들이기에, 나를 자라게 하기 위한 도구들이었기에 그것으로 충분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황폐한 사막과 광야 같은 땅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기 위해 우리는 과거의 땅을 반드시 기경해야 합니다.
2. 씨 뿌리기
땅을 기경했다면 이제 내가 어떤 씨앗을 내 마음의 정원에 심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씨를 골라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의 씨, 소망의 씨, 행복의 씨, 지혜의 씨, 능력의 씨, 자유의 씨 등으로 내 마음의 정원이 아름답게 가꿔진 것을 상상하며 내가 진짜 원하는 씨를 땅에 심어야 합니다. 에덴같이, 여호와의 동산같이 된 내 마음의 정원을 상상하며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고 씨를 심어야 합니다.
3. 물 주기
씨를 심었다고 정원사가 해야 할 일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진짜 해야 할 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땅을 기경하고 원하는 씨를 심었다면 이제 이 씨가 잘 자라도록 물을 주어야 합니다. 새싹을 틔우기까지, 그리고 그 잎이 자라고 꽃을 피우기까지 잘 관찰하며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저 버려둔다면 시들어 말라버리고 말 것입니다. 에덴 같은, 여호와의 동산 같은 아름다운 정원을 믿음으로 보고 누리며 물을 주어야 합니다. 믿음의 물을 줄 때만 아름다운 정원은 실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