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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초등수학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학기

1학년 초등수학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학기

(내비게이션 수학에서 패턴의 발견으로)

박영훈, 송선미, 김병희, 최하은, 이랑 (지은이)
가갸날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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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초등수학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학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학년 초등수학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학기 (내비게이션 수학에서 패턴의 발견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초등학교참고서 > 1학년 > 수학(초등1)
· ISBN : 979118794902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3-30

책 소개

수학을 수학답게 가르치고 싶은 교사들이 연구모임을 만들어 스스로 만든 수학교육 지도서로, 학년별 학기별로 구분하여 출간된다. 수년째 매주 세미나를 개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천적인 수학 교수법을 창안해내어 다양한 사례를 담아냈다.

목차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학교육을 위하여 7

1부 수

1장 1부터 5까지의 수, 그리고 9까지의 수

1. 수업의 흐름 24
5까지의 수 24
9까지의 수 27
2. 핵심 개념 31
3. ‘0, 1, 2, 3, 4, 5’ 이렇게 가르쳐요 48
4. ‘6, 7, 8, 9’ 이렇게 가르쳐요 60

2장 19까지의 수

1. 수업의 흐름 70
2. 핵심 개념 73
3. ‘19까지의 수’ 이렇게 가르쳐요 80

2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1. 수업의 흐름 92
2. 핵심 개념 96
3.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이렇게 가르쳐요 148

3부 도형과 측정

1장 여러 가지 모양

1. 수업의 흐름 178
2. 핵심 개념 181
3. ‘여러 가지 모양’ 이렇게 가르쳐요 196

2장 비교하기

1. 수업의 흐름 208
2. 핵심 개념 211
3. ‘비교하기’ 이렇게 가르쳐요 220

저자소개

박영훈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미국 몬타나 주립대학교 수학과 M.A.를 취득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교육개발원 학교평가위원을 거쳐,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일했습니다. 저서로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시리즈, <원리를 찾아라>,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 카페>,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파이의 역사>, <수학 대소동>,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수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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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교대와 경희대 교육대학원(박물관·미술관교육 석사)을 졸업하고, 경인교대 초등수학교육 석사과정을 다시 밟고 있다. ‘왜 가르치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며 수업에 구현하려 애쓰는 중이다. 인천 백석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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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교대와 고려대 교육대학원(석사)을 졸업한 23년차 교사로서, 현재는 안양 희성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창의성의 본질과 논리를 건축하는 상상력을 초등수학에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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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서울 신림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스스로는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수학 수업의 전문가가 되는 길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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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인천 안남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생님이 행복할 때 비로소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믿는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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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일이다.”


“일찍이 수학자가 되려던 한 학생이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수학 교과서 뒤에 실린 해답을 맹목적으로 믿고 이를 열심히 반복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 답은 모두 정답이었다.” -앤서니 드 멜로, 《일 분 지혜》


독일의 어느 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1부터 100까지의 자연수를 모두 더한 값은 얼마인가’라는 정말 따분한 문제를 풀게 하였다. 아마도 뭔가 급히 처리할 업무가 있어 자신만의 시간을 필요로 했고, 아이들이 문제의 정답을 구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이들은 모두 고개를 책상에 처박고 1부터 차례로 자연수를 더하는 계산에 열중하며 연습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요한이라는 그 아이의 연습장은 텅 비어 있었다. 잠시 후에 연습장 한 귀퉁이에 몇 개의 숫자를 끄적거리더니 정답을 얻었다고 손을 번쩍 들었다. 그리고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모두 더하면 5,050이라고 정답을 말했다. 깜찍하다 못해 발칙한 이 아이는 훗날 수학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위대한 수학자 중의 한 사람인 요한 프리드리히 가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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