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념에 강한 수학 3학년 1학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미국 몬타나 주립대학교 수학과 M.A.를 취득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교육개발원 학교평가위원을 거쳐,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일했습니다. 저서로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시리즈, <원리를 찾아라>,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 카페>,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파이의 역사>, <수학 대소동>,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수학> 등이 있습니다.

한남대학교 수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새로 쓰는 초등수학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나온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현재 수원 효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녀는 평소 글쓰기를 즐기며,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한다. 아이들로부터 “선생님은 그것도 몰라요? 이렇게 하면 되지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신이 난다며,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문제들을 꾸렸다고 한다.

대구교대와 경희대 교육대학원(박물관·미술관교육 석사)을 졸업하고, 경인교대 초등수학교육 석사과정을 다시 밟고 있다. ‘왜 가르치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며 수업에 구현하려 애쓰는 중이다. 인천 백석초등학교 교사.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단에 서다 교원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용 인 풍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가르침이란 정답을 알려주고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