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후지카와 도쿠미 (지은이), 김단비 (옮긴이)
베리북
14,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050원 -10% 2,500원
720원
14,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000원 -10% 550원 9,350원 >

책 이미지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88102112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22-02-22

책 소개

일본의 대표적인 분자영양학자, 후지카와 도쿠미. 출간 즉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이 책에서 그는 질적 영양실조, 즉 ‘당질 과잉+단백질 부족+지방산 부족+비타민 부족+미네랄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목차

시작하며 | 질적 영양실조가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이다

1장 |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위한 기초 다지기


01. 균형 잡힌 식사가 영양실조를 불러온다
불량한 영양 상태가 일으키는 대사장애 | 병원에서는 질병을 ‘미리’ 치료하지 않는다 | 이름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이유 |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의 놀라운 이점

02.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
단백질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단백질 섭취와 생명 유지는 떼려야 뗄 수 없다 | 단백질 함유량은 프로틴 스코어로 파악하라 | 왜 프로틴 규정량은 1일 20g×2회인가 | 시중에 출시된 프로틴의 단백질 함유량 | 프로틴 규정량을 섭취하면 나타나는 효과 | 프로틴은 ‘웨이프로틴(유청단백질)’을 선택하라 | 단백질을 섭취하면 당질 제한이 어렵지 않다 | 단백질 섭취에도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 | 날씨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단백질 결핍일 수 있다 |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다 | 임산부·수유기 여성이라면 프로틴 섭취량을 늘리자 | 신장병 환자에게 단백질 제한이 능사일까 | 프로틴을 구매할 수 없다면? | 프로틴의 놀라운 효과

2장 | 메가비타민 요법을 통한 자가치료의 실천법

01. 현대인에게 철분 보충이 중요한 이유
철분 부족이 우울증을 불러온다 | 철분 부족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난다 | 서양에 철분 부족이 드문 이유 | 철분은 빈혈 예방 외에도 매우 중요하다 | 철분은 혈색소침착증을 해결한다 | 철분이 건강에 해롭다는 소문에 대하여 | 페리틴 수치가 증가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대책

02. ATP 생성을 촉진하는 몇 가지 방법
에너지 대사의 목적은 ATP 생성이다 | ATP는 어떻게 생성되는가 | 지방산이 재료가 되는 물질대사는 효율이 좋다

03. 메가비타민 요법의 시작, ATP 세트
ATP 생성을 촉진하는 건강기능식품 4종 세트 | 성별에 따른 메가비타민 섭취 방법

04. 고용량의 비타민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
일반적인 식사는 질적 영양실조를 불러온다 | 건강기능식품마다 필요량이 다른 이유 | 왜 메가비타민이 필요한가 | 오랜 질적 영양실조는 비타민 의존증을 부른다 | ATP 세트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 어린이의 건강기능식품 1일 섭취 기준 | 영양소 보충이 불러오는 어른의 변화

05.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메가비타민의 힘
애드늄 세트가 점막과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은 동일하다 |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분자영양요법의 단계

3장 | 영양에 무관심한 의사들

01. 의사들은 왜 비타민을 겨누는가
논문 스폰서가 제약 회사라고? | 과학과 동떨어진 의학 논문 속 에비던스(의학적 근거) | 대부분의 의사가 임상에 서투르다? | 임상 현장의 중요성 | 공부하는 의사는 훌륭한가 | 선진국에서는 영양부족인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 비타민에 대한 신뢰성을 파괴하는 방법 | 분자교정의학의 임상 시험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02. 일본의 사례로 살펴보는 분자교정의학의 과제
내가 향정신성 의약품 임상 시험을 그만둔 이유 | 그릇된 이론 해석은 큰 문제를 불러온다 | 왜 특정 값비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가 | 사람들이 소이프로틴(대두 단백질)을 먹는 이유 | 왜 효과가 떨어지는 헴철을 섭취하는가 | 나이아신아마이드 1,000mg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4장 | 분자영양학에 바탕을 둔 만성질환 치료 사례집

01. 사례에 등장하는 혈액검사에 대한 수치 해설
[사례 1] ADHD 5세 남자아이에게 1년간 처방하다
[사례 2] 알츠하이머 환자를 3개월간 치료하다
[사례 3] 알츠하이머 치매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
[사례 4] 폭식증 여성이 2주 만에 회복된 비결
[사례 5] 2년 동안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은 환자
[사례 6] 일주일 만에 회복한 척수소뇌변성증 환자
[사례 7]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음주량을 크게 줄이기까지
[사례 8] 조울증에도 효과적인 메가비타민 요법
[사례 9] 불안 장애와 공포증으로 10년간 약을 복용한 환자
[사례 10]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분자교정 치료
[사례 11] 결절성 경화증에 대한 분자영양학 치료
[사례 12] 악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 과정
[사례 13] 수면제 의존증에 나이아신 처방을 하다
[사례 14] 열흘 만에 부정맥, 고혈압을 완치하다
[사례 15] 환자에게 알맞은 다이어트 처방법
[사례 16] 8년간 기분 장애를 앓은 여성의 사연
[사례 17] 백혈병 화학요법을 조기에 종료하다

요약 | 한눈에 보는 분자영양요법 가이드
마치며 | 의문이 들 때는 스스로 방법을 찾자
참고자료

저자소개

후지카와 도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 1960년 일본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났다. 1984년 히로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히로시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현립 히로시마병원 신경정신과, 카모정신의료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우울증의 약리·영상 연구와 MRI를 이용한 우울증 연구를 수행하고, 노년기 우울증 환자에게 경미한 뇌경색이 다수 발생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2008년부터 후지카와 심료내과 클리닉을 개원하여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치매 등을 치료하고 있으며,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중심으로 한 영양요법으로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저서로는 《우울증·공황장애는 ‘철분’ 부족이 원인이었다》, 《우울을 지우는 마법의 식사(국내 출간)》, 《약에 의존하지 않고 우울증을 고치는 방법》, 《약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의 과잉행동·학습장애를 고치는 방법》, 《정신과 의사가 고안한 우울증이 사라지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식사법》, 《분자영양학에 의한 치료·사례집》 등이 있다.
펼치기
김단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에게 책을 읽는 기쁨을 전하는 ‘기쁨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흔히 영양실조라고 하면 섭취량이 부족하여 생기는 ‘양적’ 영양실조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섭취량은 넉넉할지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즉 불필요한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는 ‘질적’ 영양실조가 더 큰 문제입니다.


단백질은 과잉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체중 1kg당 단백질 4.4g 정도까지는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체중 65kg의 성인 남성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의 최대량을 계산해 보면 286g이 나옵니다. 이것은 단백질 함유량이 90%인 프로틴 1kg을 3일 안에 다 먹을 때 해당하는 양입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프로틴을 섭취하는 사람은 모두 건강해진다는 말은 곧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모두 단백질 부족 상태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이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810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