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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수시적성 > 서경대
· ISBN : 9791188118069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7-06-25
책 소개
목차
제1부 언어영역
1.1 문법 / 8
1.2 어휘 / 36
1.3 말하기 / 54
1.4 글쓰기 / 59
1.5 글 이해 / 81
1.6 현대시 / 99
1.7 고전 산문 / 111
1.8 현대 산문 / 119
제2부 수리영역
2.1 다항식 / 140
2.2 방정식과 부등식 / 148
2.3 도형의 방정식 / 156
2.4 집합과 명제 / 171
2.5 지수와 로그 / 178
2.6 함수 / 184
2.7 수열 / 200
2.8 수열의 극한 / 211
2.9 함수의 극한 / 219
2.10 미분 / 226
2.11 적분 / 243
2.12 순열과 조합 / 254
2.13 확률 / 262
2.14 통계 / 275
제3부 모의고사
3.1 제1회 모의고사 / 284
3.2 제2회 모의고사 / 307
3.3 제1회 모의고사 해설 / 331
3.4 제2회 모의고사 해설 / 366
책속에서
서경대, 한성대 적성고사 합격후기
작성자: 노트북넘겨(박보경)
저는 작년에 적성고사를 너무 우습게 보고 대충 준비했다가 다 떨어지고, 올해 2월부터 김태진적성학원에 다니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 2개의 대학(서경대, 한성대)에 합격했습니다.
1. 적성 공부는 일찍부터 시작하세요.
수능과 적성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과감히 수능을 버리고 적성에 올인하세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 하다간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제가 바로 작년에 적성과 수능을 모두 잡겠다고 하다가 결국 두 마리의 토끼를 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올해는 2월부터 오직 적성 하나만 집중하여 공부한 결과 2개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님들은 고3 때 저와 같은 실패를 답습하지 말고 일찍부터 시작하여 단계에 맞는 적성 수업을 들으시고 단번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2. 기본이 가장 중요해요.
저는 작년에 대학을 정해놓고 그 대학의 문제집만 풀어보았는데 그렇게 공부해서는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 나와도 대처하기 어려웠고 결국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김태진 선생님의 조언대로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책을 여러 번 학습하여 기본을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그런 후 대학별 문제집을 통해 마무리 정리를 하니까 어떤 응용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3. 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이예요.
적성 문제는 몰라서 못 푸는 경우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 분배 훈련을 충분히 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드시 <모의고사 훈련반>, <대학별 대비반>을 수강하면서 시간 분배 능력과 문제 판별 능력을 키우세요.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마지막에 풀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요령을 터득하세요. 이게 말로는 쉬울 것 같아도 몸에 배게 하는 데에는 수많은 반복 훈련이 필요합니다.
4. 적성 합격의 길
'적성은 운'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적성은 기회입니다. 고3이 될 때까지 공부를 안 하고 내신도 엉망인 학생이라도 1년 동안 죽어라 적성 공부에 매진하면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성 공부를 운으로 생각하고 만만히 본다면 큰코다칩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하면 행운은 스스로 찾아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