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의학 일반 > 기타
· ISBN : 979118814641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9-04-30
책 소개
목차
제1장 조용한 파장
서론 / 조직 특유의 파장대 / 에너지의 작용 기전 / 생체 리듬과 외상 회복 /
극초 저주파 신호의 발생 근원 / 동조화
제2장 진동 의학
서론 / 진동의 생물 물리학 / 분자와 에너지 / 코헤렌트 진동 / 세포의 진동과 체계적 조절
제3장 중력 . 구조 . 감정
서론 / 중력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
제4장 온그림 hologram, 에너지, 파동의학
서론 / 단파광(單波光, 에너지)의 마법 / 에테르체의 과학적 증거 / 입자물리학으로부터의 식견 /
극과 극은 통한다
제5장 물질의 주파수대의 미세 에너지 차원
서론 / 육체-에테르체 접촉면 / 차크라와 나디 / 감정체 / 주파수 영역의 과학모형 /
정신체와 원인체
제6장 얽혀 있는 생명의 그물-차크라는 무엇인가?
서론 / 새로운 질병 모형 / 일곱 가지 차크라 / 차크라의 역동성 / 쿤달리니 에너지 /
명상, 전생, 병 / 명상과 깨달음의 생리학
제7장 니시의학의 원리
서론 / 현대의학의 비판 / 니시의학의 기초 / 니시의학의 건강관 / 니시의학의 질병관
저자소개
책속에서
‘에너지 요법’이라고 부르는 치료법에는 롤핑(근육마사지의 일종)이나 침치료 이외에 다양한 형태의 물리적 치료법이 포함되며, 이러한 치료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오슈만 박사를 ‘비할 데 없는 세포생물학자이며 생리학자이고 에너지 요법의 과학적 규명에 도전하는 진정한 과학자’라고 한다.
에너지론에 따르면 어째서 다양한 감정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떤 감정을 지배하는 펩티드가 수용체에 결합하면, ‘파동’을 가진 에너지가 생기고, 그것이 몸과 마음의 양쪽에 확산되어 하나의 감정이 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에너지의 ‘진동’이 ‘막힌’ 즉 이상 상태에 있는 부위에 전해지면, 그 이상을 정상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체내 물질과 수용체의 결합에 대한 설명이다. 체내 물질과 수용체의 관계는 ‘열쇠와 자물쇠’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오슈만 박사의 이론에 의하면 체내 물질이나 수용체는 진동하고 있으며, 떨어진 장소에서도 같은 주파수로 공명하여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어떤 펩티드의 분비에 의해서 일어난 하나의 감정이 어째서 순식간에 때로는 경이적인 의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동시에 행동이나 기억, 그리고 신체의 자세까지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인체에 대한 오슈만 박사의 새로운 가설은 이 기전을 이해하게 되었다. 생체 에너지의 기전은 서로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치료법, 예를 들면 펩티드 작동성 신경 다발을 통한 척추교정법이나, 숨어 있는 기분이나 감정을 표현하게 하는 치료법, 그리고 치료사의 손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로 환자의 에너지 흐름을 바로잡는 치료법 등이 모두 같은 기전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에너지 의학의 원리와 과학적 근거’의 출판에 의해 의학은 새로운 역사의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과학적 연구의 대상으로 불가능하여 현재까지 경원시하고 있던 치료법이 오슈만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 의한 새로운 이론에 의해 뒷받침되어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인체를 새로운 개념으로 직시하게 될 것이다. 사람에게는 중복된 인격이 있으며, 그러한 인격은 간단하게 알 수 없으며, 매일 형태가 변화하여 심신의 안정 상태나 극적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