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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192502
· 출판일 : 2018-11-05
목차
시인의 말
오늘은 눈썹도 천근이다 - 치매행 · 231
다리
시작詩作
눈사람
밥과 입
한심한 봄날
만찬
깊고 멀다
눈물 부자
꽃과 별 - 致梅行 · 240
화답
약
세탁하면서
세월
「꽃에게」후편
따로식구
풀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좋은 말
몸
풍경 - 치매행 · 250
늦늦가을
아내에게
동짓달
늙은 소
짜장 짬뽕
쬐끄마한 사랑
아흔아홉
한여름날의 꿈
맑은 적막
한천寒天 - 致梅行 · 260
세월이 약이니까
죄받을 말
금쪽같은
마지막 편지
밑이 빠지다
씹어 삼키다
이제 그만
멍하다
늙마의 길
늙마의 노래 - 치매행 · 270
늙마의 집
못할 말
병실 풍경
환청 또는 이명
병실 풍경 또 하나
아내여 아내여
저무는 추억
부끄럽다
깜깜절벽
씹는 맛이 있어야지 - 致梅行 · 280
침묵의 나라
이중국적자
초겨울 풍경
돌아보다
왁자지껄
아내의 봄
귀뚜라미
할 말 없음
낼 모레 동동
사과를 깎으며 - 致梅行 · 290
쓸쓸한 비
그믐밤
겨울이 오기 전에
한치 앞이 어둠
단풍을 보며
하루
대표작
귀를 비우다
일지
으으응! - 致梅行 · 300
환영과 환청
몸과 마음
칫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네
내 탓
잘 놀자!
간병
아내의 날개
봄이 와도 꽃소식은 없고
눈의 말 - 致梅行 · 310
끝나지 않은 전쟁
마지막 여행
울컥
레미콘과 워낭
쪽잠
치매쇼
마지막 나들이
이 막막함이라니!
생각해 보면
한평생 - 致梅行 · 320
무제의 세월
아내의 지우개
죽음보다 편한 잠
아내가 말을 했다
소통과 불통
눈으로 하는 말
내 안의 감옥
비경秘景
호반새
무심중간 - 致梅行 · 330
간병 일지
발문
임채우 | 촉도난蜀道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