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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티브로 만드는 소품과 의류 (자꾸만 뜨고 싶은 코바늘 손뜨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 ISBN : 9791188554898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5-08-15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 ISBN : 9791188554898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5-08-15
책 소개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원형, 하트 모양, 꽃 모양… 다양한 모양에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모티브는 한 장만 떠도 그 자체로 완성품이 되고, 여러 장을 조합하면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 수 있어 쓰임새가 많다. 이 책에는 봄여름용 실로 뜬 모티브로 만드는 뜨개 소품 36종이 수록되었다.
모티브의 반복과 연결로 만드는 36가지 아이템
—봄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크로셰웨어와
집에서 늘 사용하는 일상 소품, 외출할 때 자랑하고 싶은 패션 소품
손뜨개를 시작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떠보는 기본적인 모티브. 그런데 이 단순해 보이는 모티브 뜨기만 반복해도 다양한 무늬와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여러 작가의 모티브 뜨개 작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이 도안집에는 모티브 하면 먼저 떠오르는 코스터와 도일리 같은 클래식한 홈데코 소품부터 간단하게 완성하는 카드케이스나 파우치, 테이블매트와 쿠션 커버 같은 실용적인 일상 소품, 머리에 쓰는 삼각 숄 바부슈카와 데이지 모양 네트백, 버킷햇과 버킷백, 반소매 카디건과 얇은 풀오버 및 캐미솔 등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까지 망라되어 있다.
하마나카사의 봄여름용 실을 사용해 뜬 이 작품들은 계절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며, 의류와 모자 등은 세탁하기 쉬운 워시 코튼이나 워셔블 리넨 실, 폭신하고 가벼운 카폭 코튼 실을 주로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납작한 에코안다리아 실로 라탄이나 메탈릭얀 느낌을 낸 가방, 떠서 만드는 프레임과 손잡이 등 부자재를 활용해 포인트를 만든 가방도 눈길을 끈다.
동일한 모티브라도 색상이나 길이 변화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주는가 하면, 같은 형태의 모티브라도 장수와 연결 방법을 달리하면 완전히 다른 용도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흥미롭다. 자꾸만 뜨고 싶은 코바늘 모티브의 매력에 빠져보자.
반복적인 손뜨개의 리듬을 즐기는 모티브 뜨기
컬러 변화와 크기 변경, 모티브 조합으로 무한 베리에이션이 가능
모티브 뜨기의 장점은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 동일한 모티브라도 여러 색상으로 알록달록하게 만들기도 하고, 서로 다른 형태의 크고 작은 모티브를 조합하기도 하고, 디테일에는 모티브 뜨기 외의 기법이나 바느질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 책의 핵심은 모티브 뜨기다. 같은 방식으로 여러 장을 뜨다 보면 패턴이 손에 익어 익숙해지므로 일일이 도안을 보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뜨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나만의 감각을 더해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우선 가장 쉬운 것은 취향대로 색상을 조합해보는 것. 또한 완성품의 치수도 모티브를 추가하거나 생략함으로써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모티브 한 장을 더하거나 빼는 것만으로 의류는 캡소매와 반소매, 크롭 길이와 일반적인 길이를 오갈 수 있고, 모티브의 장수와 배치에 따라 직사각형 티슈케이스 커버가 되거나 정사각형 쿠션 커버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작품을 조합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도 있다. 예컨대 테이블매트용으로 소개된 모티브로 쿠션 커버를 만들거나, 캐미솔에 사용된 모티브로 가방을 뜨는 것도 가능하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더하면 이 책을 200퍼센트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봄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크로셰웨어와
집에서 늘 사용하는 일상 소품, 외출할 때 자랑하고 싶은 패션 소품
손뜨개를 시작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떠보는 기본적인 모티브. 그런데 이 단순해 보이는 모티브 뜨기만 반복해도 다양한 무늬와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여러 작가의 모티브 뜨개 작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이 도안집에는 모티브 하면 먼저 떠오르는 코스터와 도일리 같은 클래식한 홈데코 소품부터 간단하게 완성하는 카드케이스나 파우치, 테이블매트와 쿠션 커버 같은 실용적인 일상 소품, 머리에 쓰는 삼각 숄 바부슈카와 데이지 모양 네트백, 버킷햇과 버킷백, 반소매 카디건과 얇은 풀오버 및 캐미솔 등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까지 망라되어 있다.
하마나카사의 봄여름용 실을 사용해 뜬 이 작품들은 계절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며, 의류와 모자 등은 세탁하기 쉬운 워시 코튼이나 워셔블 리넨 실, 폭신하고 가벼운 카폭 코튼 실을 주로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납작한 에코안다리아 실로 라탄이나 메탈릭얀 느낌을 낸 가방, 떠서 만드는 프레임과 손잡이 등 부자재를 활용해 포인트를 만든 가방도 눈길을 끈다.
동일한 모티브라도 색상이나 길이 변화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주는가 하면, 같은 형태의 모티브라도 장수와 연결 방법을 달리하면 완전히 다른 용도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흥미롭다. 자꾸만 뜨고 싶은 코바늘 모티브의 매력에 빠져보자.
반복적인 손뜨개의 리듬을 즐기는 모티브 뜨기
컬러 변화와 크기 변경, 모티브 조합으로 무한 베리에이션이 가능
모티브 뜨기의 장점은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 동일한 모티브라도 여러 색상으로 알록달록하게 만들기도 하고, 서로 다른 형태의 크고 작은 모티브를 조합하기도 하고, 디테일에는 모티브 뜨기 외의 기법이나 바느질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 책의 핵심은 모티브 뜨기다. 같은 방식으로 여러 장을 뜨다 보면 패턴이 손에 익어 익숙해지므로 일일이 도안을 보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뜨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나만의 감각을 더해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우선 가장 쉬운 것은 취향대로 색상을 조합해보는 것. 또한 완성품의 치수도 모티브를 추가하거나 생략함으로써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모티브 한 장을 더하거나 빼는 것만으로 의류는 캡소매와 반소매, 크롭 길이와 일반적인 길이를 오갈 수 있고, 모티브의 장수와 배치에 따라 직사각형 티슈케이스 커버가 되거나 정사각형 쿠션 커버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작품을 조합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도 있다. 예컨대 테이블매트용으로 소개된 모티브로 쿠션 커버를 만들거나, 캐미솔에 사용된 모티브로 가방을 뜨는 것도 가능하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더하면 이 책을 200퍼센트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06모티브 알 라 카르트
08 코스터
09 테이블매트
10 멀티 커버
12 스트랩 코드
14 바부슈카 & 네트백
16 도일리
17 스트링 파우치
18 캐미솔
20 테트라 파우치
21 카드케이스
22 마르셰백
24 프레임 파우치
25 미니백
26 서머 풀오버
28 에코백
29 리조트백
30 버킷햇 & 버킷백
32 숄
34 반소매 카디건
36 스톨
38 티슈케이스 커버
39 쿠션 커버
40 무릎 덮개
42 이 책에서 사용한 실
94 뜨개질을 시작하기 전에
95 기초 테크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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