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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8604067
· 쪽수 : 144쪽
책 소개
목차
서문 4
01 감추인 보화 (마 13:44) 13
02 겨자씨 한 알 (마 13:31-32) 31
03 천국에서 큰 사람 (마 18:1-6) 51
04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은 자 (눅 9:57-62) 69
05 어리석은 부자 (눅 12:16-21) 89
06 나사로와 부자 (눅 16:19-31) 107
07 흔들리지 않는 나라 (히 12:25-29) 127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최상의 가치입니다. 그걸 믿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천국, 이것이 최상의 가치이자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 가치를 소유한 사람으로 그 가치에 이끌려 헌신하며 오늘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영화롭게 하시고, 위대한 인생을 살았다고 칭찬하십니다.
또한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역사 안에서 교회는 계속 위기 속에 있고, 때로는 부패하고 타락합니다. 자꾸 세상 풍조에 휩쓸립니다. 그것은 세상 것이 교회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복음이 선포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어디 있는가?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는 어떻게 된 것인가?” 그러나 오늘 이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반드시 거대한 역사로 결말을 맺을 것입니다.”
거듭남이 없는 기독교와 교회는 껍데기입니다.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거듭남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고, 천국 백성도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많은 선행을 했고, 전도와 봉사와 구제, 그리고 선교를 했어도 아닙니다. 스스로 찬양하며 거듭났다고 믿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건입니다. 우리 안에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이 나타나야 됩니다. 내 안에 거듭남의 역사가 있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