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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8607037
· 쪽수 : 324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서론: "그래서 예수는 언제 가톨릭으로 개종한거야?"
-- I. 예슈아-예수-예슈, 그는 누구인가? --
1. "그의 이름과 그에 대한 기억이 완전히 잊혀지기를!"
2.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되찾으려는 것이 그렇게 새로운 일인가?
3. 그 누구와도 다른 랍비
4. 지배층에 대한 위협
5. 한 랍비의 선의로 예수님을 빼앗기다
6. 죽임 당하신 어린 양
-- II. 율법에 맞는 예수에서 율법에 맞지 않는 기독교로? --
7. 바울이 이 모든 것을 바꾼 사람인가?
8.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열방에 전한 천재 유대인
-- III. 이스라엘의 숨겨진 메시아 --
9. 보이지 않으나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비밀
10. 고난 당하는 메시아의 비밀
11. 의인의 죽음의 속죄하는 능력의 비밀
12. 제사장 메시아의 비밀
13. 모세보다 위대한 선지자의 비밀
14. 6000년의 비밀
15. 숨겨진 지혜의 비밀
맺음말: 단지 이방인들을 위한 빛을 넘어서
부록 A. 신약성경은 신뢰할 수 없는 반유대주의적인 책이다?
부록 B. 코셔 예수,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책속에서
요한복음 1장 18절에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나오고, 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 "(하나님은)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에 거하시고, 누구도 그분을 보지 못했고 볼 수도 없다"고 썼다. 그런데 예슈아께서는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누구든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다. 이것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
"하나님과 쉐키나는 같지만, 쉐키나가 하나님의 전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설명에 비추어 보면, 한 보수적인 랍비가 나에게 했던 말이 이해가 된다. "당신의 말을 들어보면, 예수는 걸어다니는 쉐키나와 같군요!" 정확한 표현이다.
그 대답은 고난과 죽음에 대한 예언들은 메시아의 제사장적 임무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백성들을 위하여 중보하고 그들의 죄를 속하는 것이 대제사장의 임무였기 때문이다. … 우리가 이전에 지적한 것처럼, 사해문서를 쓴 신앙심이 깊은 유대인들은 아론과 이스라엘의 메시아라는 두 종류의 메시아적 인물을 찾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