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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는 눈

명화를 보는 눈

(서양 미술, 어떻게 볼 것인가)

다카시나 슈지 (지은이), 신미원 (옮긴이)
눌와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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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는 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명화를 보는 눈 (서양 미술, 어떻게 볼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89074340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1-03-31

책 소개

미술을 더 깊고 넓게 즐기기 위한 ‘그림 보는 눈’을 밝혀주는 책. 르네상스부터 순수추상까지, 600년에 걸친 서양 미술의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 29점을 골라 이 그림들이 ‘명화’인 이유를 해설했다.

목차

1 르네상스에서 사실주의까지

얀 반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철저한 사실주의
보티첼리 〈봄〉 신화적 환상의 장식미
레오나르도 다빈치 〈성 안나와 성모자〉 천상의 미소
라파엘로 〈의자에 앉은 성모〉 완벽한 구성
알브레히트 뒤러 〈멜렌콜리아 Ⅰ〉 빛과 어둠의 세계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붓놀림의 마술
렘브란트 〈플로라〉 명암 속의 여신
니콜라 푸생 〈사비니 여인들의 납치〉 다이내믹한 군상
얀 페르메이르 〈화가의 아틀리에〉 상징적 실내 공간
앙투안 바토 〈사랑의 섬의 순례〉 그림으로 그려진 연극 세계
프란시스코 고야 〈옷을 벗은 마하〉 꿈과 현실의 관능미
외젠 들라크루아 〈알제의 여인들〉 빛나는 색채
윌리엄 터너 〈국회의사당의 화재〉 불과 물과 공기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아틀리에〉 사회 속의 예술가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근대의 서곡

2 인상파에서 순수추상까지

클로드 모네 〈양산을 쓴 여인〉 빛에 대한 갈망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 치는 소녀들〉 색채의 하모니
폴 세잔 〈온실에 있는 세잔 부인〉 조형의 드라마
빈센트 반고흐 〈아를의 침실〉 불안한 내면세계
폴 고갱 〈이아 오라나 마리아〉 이국적 환상
조르주 쇠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고요한 시정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물랭루주: 라 굴뤼〉 세기말의 애수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여인〉 소박파의 꿈
에드바르 뭉크 〈절규〉 불안과 공포
앙리 마티스 〈커다란 붉은 실내〉 단순화된 색면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여인들〉 큐비즘의 탄생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회상의 예술
바실리 칸딘스키 〈인상-제4번〉 추상회화로 가는 길
피에트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대도시의 조형시

글을 마치며
옮기고 나서
인명해설·찾아보기

저자소개

다카시나 슈지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5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파리 제1대학에서 서양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서양미술관 관장, 도교대학교 명예교수, 파리 제1대학 명예교수, 오하라 미술관 관장, 교토조형예술대학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장, 오피시에장, 레지옹 도뇌르장을 받았고, 일본 정부로부터 문부대신상, 자수포장紫綬褒章, 문화훈장을 받았다.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우리말로 옮겨진 책으로는 《일본인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미의 사색가들》《최초의 현대 화가들》《예술과 패트런》《내 마음의 색깔이야기》《명화를 보는 눈》《만화 서양미술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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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상남도 거창에서 나서 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꽤 오랫동안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공부하며 답사여행을 하는 한편 책을 쓰고 번역하고 편집하는 등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지냈다. 20여 년 전에 지리산 남쪽으로 이사하여 산 중턱에 살면서 차나무와 매실나무, 돌배나무를 가꾼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목공 작업과 천연염색 등을 거쳐 현재는 그릇 빚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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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림이라는 것은 다른 어떤 구실을 달지 않더라도 그저 바라보고 즐거우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견해도 있다. 그 말도 옳다. 그러나 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선배들의 지도와 앞선 사람들의 가르침을 접한 후 같은 그림을 보더라도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것이 홀연 눈에 들어온 적이 몇 번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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