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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91189078201
· 쪽수 : 170쪽
책 소개
목차
꿈꾸는 책, 꿈꿀 수 있는 집
감정이 오락가락 _ 015
꽃들에게 희망을 _ 017
꿈꾸는 책, 꿈꿀 수 있는 집 _ 019
나를 만든 노력 _ 022
나만의 선물 _ 024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의 작가는? _ 026
마음을 읽어주는 거북, 해리엇 _ 028
아웃! _ 031
우정과 깨달음, 그리고 성장 _ 033
진짜 친구 _ 035
초정리로 가는 훈민정음 편지 _ 036
300Km의 싸움과 화해 _ 037
기억을 지워드려요 _ 039
거창함보다 소소함 _ 041
겉과 속이 다른 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_ 043
꿈꾸는 동안 즐겁지 않으면 그게 무슨 꿈이니? _ 045
꿈꾸는 작가 지망생 소희 _ 047
날아라, 아포르 뚜나다! _ 049
낯을 가려도 도움을 주는 개, 악당 _ 051
도깨비와 영호 _ 053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감동 _ 055
마음을 배달해주는 손편지 _ 057
말주머니의 잔소리는 끝이 없다 _ 059
반 친구들 돈 갚기 소동 _ 061
삶에 진짜 필요한 것 _ 063
새엄마에게 정이 든 보라 _ 065
샌드위치 도둑을 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방법은? _ 067
성공을 하는 방법, 도전 _ 069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해줘! _ 071
슬픈 일, 나쁜 일이 사라져야만 즐겁고 행복한 것은 아냐 _ 073
슬픔은 이겨내라고 있는 것 _ 075
앞으로는 이렇게! _ 077
용돈이 부족한 친구들에게 _ 079
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이야기 _ 081
우리는 미래에 로봇의 꿈을 빌려 살지 말자 _ 083
운이 좋은 암탉, 잎싹 _ 085
저승 잘못 간 혜수 _ 087
조금만 버텨, 괜찮아질 거야. _ 089
좋은 선택 _ 091
초콜릿 파티! _ 093
최선을 다해라! _ 095
행복한 기억으로 시간을 사다! _ 097
혼자 살아보고 싶어? _ 099
꿈을 꾸기 위한 책 _ 101
박새의 매력 _ 103
아니, 색안경을 벗어봐! _105
전설의 공통점 _ 107
친구가 되는 것은 _ 109
마음이 자꾸 움직인다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개인의 시간을 희생해도 좋은가? _ 113
가족의 평화는 관심으로부터! _ 115
계속 해도 괜찮고 가끔 하는 것도 괜찮은데 _ 117
나에게 필요한 건? _ 119
내 생각? 친구들 생각? _ 121
너무 잊으려고 하지 말고 생각해! _ 123
뉴스 수난시대! _ 125
달라도 괜찮아 _ 127
마음이 자꾸 움직인다 _ 129
버릴까? 버리지 말까? _ 131
부모님의 말 _ 133
부모다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 _ 135
부모와 자식의 관계 _137
삥 뜯는 거 아니지? _ 139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 _ 141
생각을 잘 해야 말도 잘한다 _ 143
심부름을 하고 대가를 받는 것은 옳은가? _ 145
아이들이 싸웠을 때 부모님이 관여하는 것은 옳을까? _ 147
어려운 선택, 여러 가지 생각 _ 149
어릴 땐 자유를 주세요 _ 151
왔다 갔다 하는 친구의 마음 _ 153
의미 있는 장례식을 위해 정말 필요한 건 무엇일까? _ 155
이런 게 진짜 두뇌게임! _ 157
익숙해져버린 로봇 _ 159
책으로 소통하자! _ 161
친구를 돕기 위해 안 좋은 사정을 알리는 것은 옳은가? _ 163
친구의 뒷담을 들었을 때 당사자에게 말하는 것이 옳은가? _ 165
합의해야 될까? _ 167
저자소개
책속에서
꿈꾸는 책, 꿈꿀 수 있는 집 - 『이모의 꿈꾸는 집』
나도 이모의 꿈꾸는 집에 가보고 싶다. 내 꿈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내 진짜 꿈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며 난 이모가 진진의 진짜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 것이 포인트이자 좋은 점 같다. 그리고 이모의 꿈은 이 꿈꾸는 집이라고 한 것도 좋은 점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을 찾기 어려운 책이었다. 이 책은 자신의 진짜 꿈을 찾고 싶은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거창함보다 소소함 - 『방학 탐구 생활』
석이가 거창한 방학 계획을 세워서 ‘어떻게 하면 이 계획을 실천할 수 있을까?’ 하고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점이 좋다. 그런데 여름방학만 쓰고 끝이 아니라 겨울에 방학을 한 것으로 끝내거나 시리즈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쪽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5학년이지만 읽기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사람들이 읽기에도 좋다.
가족의 평화는 관심으로부터!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에서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는데 그때 호진이에게는 선택권을 주지 않은 장면과 호진이가 가출하는 장면에서 ‘가족이랑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이야깃거리를 뽑아냈다.
나는 가족끼리 서로의 의견과 의사를 존중해주고 이야기를 자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정이 들 수 있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이야기를 쿵짝쿵짝 맞게 할 수 있고, 기분이 좋아져서 이야기를 계속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