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나무꾼의 노래

Ⅰ. 해제
1. 정초부는 누구인가 1
2. 정초부가 살던 곳 4
3. 정초부의 시작 활동 6
4. 번역 저본 12

Ⅱ. 초부가 남긴 시
01. 삼월 초사흘에 읊다 14
02. 과거보러 가는 사람에게 주다 15
03. 안동부사로 가는 김승선 상묵을 배웅하며 16
04. 안동으로 가며 헌적 여공 춘영이 주신 이별시에 차운하다 18
05. 학소에게 드리다 21
06. 청량산에서 학사에게 드리다 22
07. 동호에 배를 띄우고 23
08. 땔나무를 팔다 25
09. 쌀 빚을 탕감해 달라고 관가에 바치다 26
10. 헌적에게 올리다 27
11. 영옥정에게 드리다 28
12. 홍천 가는 길에서 짓다 30
13. 여문천 선덕의 시에 화답하여 32
14. 금강산으로 놀러가는 사람을 전송하며 33
15. 매화를 읊다 34
16. 삼가 양근 태수에게 드리다 35
17. 개성에서 옛 자취를 돌이켜보다 38
18. 이 도사 현보가 충주로 돌아감을 전송하며 40
19. 이백공 경기가 충주로 돌아감을 전송하며 41
20. 울소 45
21. 백운대 46
22. 바다를 보다 47
23. 삼일포 49
24. 서산대사의 비 50
25. 만물상
26. 기악에게 삼가 드리다 54
27. 여관에서 짓다 56
28. 강 언덕 57
29. 까치 울음 60
30. 취해서 돌아오다 62
31. 초천에게 드리다 63
32. 닭 우는 소리를 듣다 65
33. 이웃 사람에게 주다 66
34. 임 생원님을 추억하며 68
35. 매화에게 희롱 삼아 주다 69
36. 은약헌에서 밤중에 당운에서 운자를 뽑고 소회를 읊다 79
37. 그믐밤 81
38. 와설에게 드리다 87
39. 허화아에게 드리다 92
40. 달빛 아래서 비단을 빨다 94
41. 눈 내리는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95
42. 지나는 사람에게 99
43. 눈 내린 후 경치 100
44. 둘째 분 헌적이 오동나무 숲으로 놀러 감을 쓴 시에 더하다 101
45. 신 진사 아량의 만시를 다른 사람 대신 짓다 102
46. 실제
47. 즉흥시 104
48. 용문사 105
49. 지난 일을 회상하다 106
50. 쌀을 빌며 107
51. 바다를 보고 108
52. 회포를 읊다 109
53. 한가히 살다 110
54. 무제 111
55. 유점사 벽상의 시 112

Ⅲ. 헌적집의 초부 모습
01. 수원에 손님으로 가는 초부를 보내며 114
02. 현오의 집에서 초부를 만나다 115
03. 한식날 수청탄의 집에서 짓고 다음날 초부에게 보여주다 117
04. 초부가 서울에서 노닐다 몇 년 만에 돌아오다 118
05. 잠자는 초부를 놀리며 짓다 119
06. 정초부를 애도함 120
07. 초부를 곡하고 장례하고 돌아오는 길에 짓다 124
08. 초부를 추억하며 125

Ⅳ. 당대 시인들 초부를 읊다
1. 신광수의 석북집 126
01. 시를 보내 정초부를 초청하다 127
02. 월계초객 정봉에게 다시 주다 128
03. 한밤에 월계에 배를 대고 129
04. 월계의 나무꾼을 방문했지만 만나지 못하고 130
2. 김종수의 몽오집 131
01. 정릉 재실에서 우연히 수청초부를 만나 주다 131
02. 광호 정자에서 132
3. 남유용의 뇌연집 134
01. 용문초부가 와서 시를 바치다 135
4. 조수삼의 추재집 138
01. 정초부 138
5. 조만영의 석애기행시집 140
01. 정초부를 생각하며 140
6. 신좌모의 담인집 141
01. 월계에서 나무꾼을 그리며 141
7. 남종현의 초부 시 평 143

참고문헌 145
부록: 숭실본 초부유고 사본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