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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89734442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0-07-1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89734442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0-07-10
책 소개
독깨비 67권. 이혜령 작가의 첫 단편집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에는 상처의 결도 아픔의 정도도 모두 다른 아이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애써 외면하고 티 내지 않으려 꼭꼭 숨겨 둔 상처를 스스로 들여다보게 한다.
목차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7
내 이름은 환타......23
거짓말......41
일요일 오후 다섯 시 그림자가......61
타이밍......79
지은이의 말......101
리뷰
딸딸딸*
★★★★★(10)
([100자평]참 재미있어요. 읽는동안 코끝이 찡햔게 순수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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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10)
([마이리뷰]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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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조*
★★★★★(10)
([마이리뷰]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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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데*
★★★★★(10)
([마이리뷰][서평]복도에서그녀석을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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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0)
([마이리뷰]아이들은 스스로 단단해지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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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
★★★★★(10)
([마이리뷰]우리는 그냥 흘려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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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10)
([마이리뷰]책과콩나무 - <복도에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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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
★★★★★(10)
([마이리뷰]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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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8)
([마이리뷰]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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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녀석이 흐느끼면서 뭐라고 말을 한다. 정재현 이름 석 자만 제대로 들리고 나머지 말들은 울음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 아마도 미안하단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이미 그 말을 들은 것 같다. 그냥 등을 토닥토닥 쳐 줬다. 다 알아들었다는 뜻으로.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오면 나를 때려. 참으려고 해도 너무 아파서 울음이 터져 나와. 너처럼 잘 참고 용감해졌으면 좋겠어.”
은창이가 내 귓가에 소곤거렸다.
나는 은창이 몸에 새겨진 상처들을 혀로 핥았다. /「내 이름은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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