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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진짜 내꿈을 찾아가는 내삶의 진북여행가이드북)

김하준 (지은이)
예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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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진짜 내꿈을 찾아가는 내삶의 진북여행가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89877781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2-01-10

책 소개

『절대영감』의 작가 김상경의 신간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가 출간됐다. 꿈을 잃어가는 세상, 꿈을 저당 잡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보통사람 ‘김상경’이 학습과 실천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위대한 사명을 만나고, 그 위대한 꿈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꿈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는 책이다.

목차

1장. 갈팡질팡 ; 남의 장단에 내꿈이 춤추다
1. 남의 장단에 내꿈이 춤추다
2. 내꿈이 소리 없이 사라졌다
3. 그런데 나는 내꿈이 사라졌다는 사실도 몰랐다
4. 꿈을 가르치고, 호통치는 사람도 자기 꿈이 없었다

2장. 빈둥빈둥 ; 갈 길을 잊고 빈둥거리다
1. 내 인생의 삑사리
2. 빗나간 화살
3. 방향 없이 흔들리면 허무해진다
4. 하지만 흔들리는 그 시절에 내꿈이 숨어 있었다

3장. 뒤척뒤척 ; 뒤늦게 내꿈을 찾기 시작했다
1. 뒤척뒤척 내꿈을 뒤지기 시작했다
2. 꿈의 공식
3. 방향 있게 흔들려야 뿌듯해진다
4. 심봤다!

4장. 두근두근 ; 내가 찾은 내꿈에 두근두근
1. 꿈에도 서열이 있다
2. 꿈 너머 꿈 너머 꿈꿈꿈
3. 두 가지 직업; 부유하게 살 것인가 vs. 의미 있게 살 것인가
4. 두근두근 내꿈에 취하다

5장. 어우렁더우렁 ; 내꿈을 찾는 사람들과 설렘 속에 살자
1. 두 가지 생일; 육신의 생일 vs. 영혼의 생일
2. 인생곡선
3. 복의 공식
4. 드림마에스트로 김상경의 부고장

저자소개

김하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년 넘게 아시아나항공에서 일했다. 그중 11년은 인재개발팀에서 꿈과 독서를 가르쳤다. 지금은 대중에게 꿈과 독서를 가르치는 작가, 강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알려주는 ‘꿈의 지도’, ‘에코 리딩’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좌표이자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전업주부였던 부인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해보고싶다’해서 성공 가능한 일인지, 실패의 위험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네트워크 마케팅을 학습하고 경험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누가 내 꿈을 훔쳐갔을까?』,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현장 항공승무원 중국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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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어른은 많은데 꿈과 직업에 대해 설명해 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꿈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어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칭찬을 하고 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꾸지람을 하면서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직업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그 직업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면이 좋고 어떤 면이 안 좋은지, 그 직업인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그저 묻고 칭찬하거나 혼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꿈이 갈팡질팡했습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자가명언짓기’ 습관을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책을 읽다, 사람을 만나다, 여행을 하다, 영화를 보다 문득 어떤 영감과 감동과 자극을 받는 순간 그 상황 혹은 그 의미에 나만의 멋진 단어로 이름을 붙이고, 나만의 멋진 문장으로 의미를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음식을 먹지만 영혼은 단어 (문장)를 음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현상을 나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정의하면 내 영혼이 그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음미하고 되새김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내 지혜가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육체는 음식을 먹지만 영혼은 단어(문장)를 음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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