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학/해외연수/이민
· ISBN : 979119046253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4-05-27
책 소개
목차
prologue 캐나다 캘거리의 1년은 "보물 상자에 담은 선물 같은 시간"
1. 우리는 왜 캐나다 캘거리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아름다운 자연
생활의 편리함
마음 따뜻한 사람들
날씨가 온화하고 눈이 많은 곳
한국 학생이 적은 곳
꼭 알고 가야 할 캐나다 1년 살기의 단점들
2. 아이와의 해외 1년 살기, 초등학교 2학년 지금이 딱 좋은 시기?
해외 생활 1년 후 아이 삶의 만족도가 가장 크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후 아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7세 이전에 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3. 캐나다 1년 살기 시작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아이에게 준비시켜야 할 것
엄마가 준비해야 할 것
4. 1년 살기를 위한 단계별 준비 사항을 알아볼까요?
학교 결정과 유학 수속 절차
캐나다에서 하우스 구하는 방법
캐나다 1년 예산은 얼마나 들까?
차량 구입은 필수!
캐나다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핸드폰 개설하는 방법
5. 아이들의 천국 캐나다 초등 교육
캐나다 초등 교육
수업방식은 담임 재량
아이 학교 적응하기
학교 수업 외 다양한 특별활동들
추천해 주고 싶은 신나는 방과 후 활동
아이 만족도 최고인 썸머캠프
6. 영어만큼 중요한 다양한 체험
주말과 휴일 즐길 거리 천국 캘거리
캘거리 교통 tip... 전철(C-Train)
캘거리의 추천 장거리 여행지들
여행 에피소드와 참고사항
7. 캐나다 캘거리 1년 살기 총정리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은 얼마나 늘었을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꿀팁들
epilogue 캘거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늘 따뜻하고 다정했던 사람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초1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하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매일 쳇바퀴 돌듯 뭐 하나 특별한 걸 남기지도 못하고 이대로 인생이 끝날 것 같은 막연한 불안함. 업무에 지치고 귀가하고도 남은 집안일과 육아 스트레스, 문득 인생의 목표가 흐려지고 일과 삶의 균형도 깨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만약 내게 딱 1년의 육아 휴직이 주어진다면 나는 그 시간 동안 나, 그리고 우리 가족들과 어떤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지 조용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인생을 바꿀 1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으면 좋을지..
... <우리는 왜 캐나다 캘거리를 선택하게 되었을까>중에서
아이에게는 해외 1년 살기 이후에 연결되는 학교생활이나 진도 문제, 친구들이나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 등을 고려하여 저희는 한글 읽고 쓰기가 어느 정도 완성되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해서 새로운 단체 생활에 금방 적응이 가능한 시기인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유학 경험이 많은 주변의 지인들도 가장 많이 추천해 주던 시기이기도 해서 안심하고 갈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해외 생활 1년 후의 아이 삶의 만족도도 가장 클 것 같은 기대 심리도 한몫했습니다.
... <아이와의 해외 1년살기, 초등학교 2학년 지금이 딱좋은 시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