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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94793021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25-10-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 프랑스사를 조망하다
알수록 놀라운! 프랑스의 4가지 비밀
프롤로그 | 세계에서 가장 매력 넘치는 나라
Chapter 1 새 질서를 맞이한 갈리아 시대
001 선사시대의 흔적
002 켈트인과 갈리아인
003 로마의 침공
004 로마 지배하의 갈리아
005 로마 지배의 끝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① 베르킨게토릭스
Chapter 2 중세 유럽을 연 프랑크 왕국
006 프랑크 왕국의 대두
007 메로베우스 왕조가 시작되다
008 로마 교회와의 협력
009 신하에게 나라를 빼앗기다
010 대제에 의한 영토 확장
011 프랑크 왕국의 분열
012 서프랑크 왕국의 혼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② 롤랑
Chapter 3 프랑스의 시작
013 로베르 가문의 대두
014 카페 왕조의 시초
015 십자군 원정
016 프랑스 왕을 섬기는 잉글랜드 왕
017 잉글랜드 내분에 개입
018 사자심왕에게 고전하다
019 앙주 제국의 쇠락
020 프랑스 역사상 굴지의 명군
021 신앙심이 깊은 왕
022 냉철한 왕의 정치 개혁
023 카페 왕조의 몰락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③ 엘레오노르
Chapter 4 공격받고 공격하고
024 발루아 왕조가 시작되다
025 백년전쟁의 발발
026 흑사병이 기승을 부리다
027 왕태자 샤를의 활약
028 집안싸움의 격화
029 두 명의 왕
030 전쟁의 판국을 뒤바꾼 소녀
031 백년전쟁이 끝나고
032 이탈리아에 대한 야심
033 이탈리아를 둘러싼 싸움
034 르네상스가 가져온 것
035 교회보다 국왕의 권력이 우선
036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립
037 축일에 일어난 참극
038 세 앙리에 의한 싸움
039 주권 국가의 확립으로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④ 파레
Chapter 5 부르봉가의 영화
040 가톨릭으로 개종
041 대외 전쟁으로 일치단결
042 국력 회복에 힘쓰다
043 선량왕이 죽은 후의 혼란
044 어머니와 아들의 갈등
045 종교보다 국익을 선택하다
046 재정난이 불러온 반란
047 연이은 반란 이후의 왕권 강화
048 친정을 시작하다
049 대륙 최강의 군사력
050 중상주의 중심의 재정 정책
051 후세에 전해진 궁정 문화
052 빚더미에 앉은 프랑스
053 부르봉 왕조의 쇠퇴
054 ‘외교 혁명’으로 대항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⑤ 데카르트
Chapter 6 혁명을 거쳐 제국으로
055 ‘Non’이라 하지 않는 국왕
056 미국 독립 전쟁에 개입
057 오랜만의 삼부회
058 바스티유 요새 습격
059 민주주의의 원점
060 빵을 달라!
061 왕은 배신자다
062 프랑스 역사상 최초의 헌법
063 제1공화정이 시작되다
064 루이 16세의 최후
065 온건파와 급진파의 대립
066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
067 공포 정치의 주모자도 단두대로
068 나폴레옹이 역사의 전면으로
069 불충분한 장비로도 승리
070 혁명은 끝났다
071 가톨릭과의 화해
072 후세에 영향을 준 법전
073 프랑스 인민의 황제
074 자충수가 된 대륙봉쇄령
075 프랑스 제국의 끝
칼럼 프랑스의 국기와 국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⑥ 루소
Chapter 7 변화하는 정치 체제
076 나폴레옹의 백일천하
077 제2차 복고왕정
078 다시 왕위에서 쫓겨난 부르봉가
079 신왕정은 ‘연회’로 무너졌다
080 유럽 각국에 튄 정변의 불씨
081 예상 밖의 초대 대통령
082 국민투표로 부활한 제정
083 인프라를 구축하다
084 제정, 또다시 붕괴
085 끝나지 않은 정치적 혼란
086 프랑스인의 결속과 그림자
087 해외 진출과 식민지
088 기술과 문화를 꽃피우다
칼럼 파리 중심가의 역사적 건물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⑦ 쥘 베른
Chapter 8 대전 끝에
089 세계대전으로 잠깐의 일치단결
090 지난한 전쟁
091 유럽 강대국끼리의 평화
092 국민에게 미친 전쟁의 여파
093 세계 불황과 나치스의 등장
094 두 달 반 만에 함락된 파리
095 굴욕의 독일 점령 시대
096 전후 ‘영광의 30년’
097 이민과 식민지를 둘러싼 마찰
098 드골과 제5공화정
099 좌파와 우파가 공존하는 정권으로
100 세계화 속의 프랑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프랑스의 위인 ⑧ 코코 샤넬
프랑스사 연표
책속에서

왕이라고 하면 광활한 국토를 구석구석 지배하는 절대 권력자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각 지역을 지배했던 사람은 영방 군주였습니다. 이 시대의 영방 군주가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왕이 영방 군주를 보호해 주는 관계를 ‘봉건제’라고 부릅니다. 왕은 봉건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을 간접적으로 지배했던 것입니다. 카페 왕조가 시작됐을 때는 위그 카페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영방 군주도 있어 왕이긴 하지만 눈치가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014 카페 왕조의 시초」 중에서
1429년 어느 날 한 소녀가 샤를 7세를 찾아옵니다. 신의 심부름꾼이라고 칭하는 소녀는 오를레앙을 해방시키고 샤를 7세를 성별토록 하라는 신의 명령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 인물이 바로 ‘오를레앙의 처녀’라는 호칭으로 알려진 잔 다르크입니다. 잔은 샤를 7세에게서 인수받은 군의 사기를 고양시켜 오를레앙을 해방으로 이끌고 잉글랜드군을 물리칩니다.
이후 샤를 7세는 잔의 요청으로 랭스에서 대관식을 치르고 정식으로 프랑스 국왕이 됐습니다. 잔의 개입이 계기가 되어 샤를 7세의 진영은 기세를 회복하게 됩니다.
--- 「030 전쟁의 판국을 뒤바꾼 소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