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로로로 초등 수학 5학년

로로로 초등 수학 5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김판수 (감수)
  |  
국수
2020-02-01
  |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250원 -10% 0원 620원 10,6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3,600원 -10% 180원 3,060원 >

책 이미지

로로로 초등 수학 5학년

책 정보

· 제목 : 로로로 초등 수학 5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초등 수학
· ISBN : 9791190499026
· 쪽수 : 170쪽

책 소개

초등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각 장에 수록된 ‘수학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수학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수학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목차

감수의 말: 수학과 문학이 만나면
머리말: 수학이라는 고구마

1 ‘나누어떨어지는 수’와 ‘갑절이 되는 수’
_ 약수와 배수

2 ‘일정한 변화’와 ‘짝을 이루는 관계’
_ 규칙과 대응

3 분수를 간단히 하고, 분모를 같게 하는 법
_ 약분과 통분

4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구하는 법
_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5 어림하여 ‘수의 범위’를 나타내는 법
_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6 ‘모양과 크기’가 같으면 무엇이 될까?
_ 합동과 대칭

7 직사각형 6개에 둘러싸인 도형
_ 직육면체

8 ‘평균’을 구하는 법과 ‘가능성’을 표현하는 법
_ 평균과 가능성

찾아보기

저자소개

윤병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며 어린이 책 작가이다.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핵심 지식을 동시로 형상화하여 초등 융합 교육을 실현했다고 평가받은 ‘로로로 초등 시리즈’(20권)를 썼으며, 본격 수학 그림 동화책 『어떤 수를 회장으로 뽑지?』, 『평각 삼각형도 있나요?』, 『길이 재기 대회를 한대!』 등의 ‘후루룩수학’ 시리즈를 썼다. 또,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성 교육서 『생각을 열어 주고 마음을 잡아 주는 성장기 논어』, 『옛일을 들려 주고 의미를 깨쳐 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속뜻을 알려 주고 표현을 살려 주는 성장기 속담』을 썼으며, 창작 그림 동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를 썼다. 지은이의 시집으로는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 『고단』, 『5분의 추억』이 있으며, 산문집 『눈속말을 하는 곳』이 있다.
펼치기
이철형 (그림)    정보 더보기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대안 교과서인 ‘로로로 초등 시리즈’ 중에서 16권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 3권, 그리고 그림 동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의 그림을 그렸다. 또 함민복 시인의 시 그림책 『악수』, 그리고 인문 교양서 『우화의 철학』, 『나를 위한, 감정의 심리학』의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인문 교양서 『우화의 철학』, 『나를 위한, 감정의 심리학』의 그림을 그렸다.
펼치기

책속에서



마음씨 좋은 노점상 할머니께서는
산나물 한 근을 사는 손님에게
덤으로 한 줌을 더 주셨어요.

할머니는 산나물을 반 근 이상만 파는데
한 줌의 덤은 반 근이 안 되었어요.
덤의 분량이 반 근이 안 되니
할머니는 한 줌을 버림 하신 셈이에요.

산나물 한 근 값은 7000원이었지만
마음 착한 손님은
더덕 같은 할머니 손에
값을 올림 하여 10000원을 쥐여 드렸어요.

할머니는 반 근이 안 되는 한 줌을
내려서 반올림하셨고,
손님은 10000원이 안 되는 7000원을
올려서 반올림했어요.

이름이 너무 엄격한 네 친구
이상, 이하, 초과, 미만은 느꼈어요.
버림과 올림의 뜻은 서로 달라도
인정은 반올림이라는 것을요.

(5장의 동시 <어림 수목원> 중에서)


그래서 약분할 때는 공약수 중에서 가장 큰 수인 최대공약수로 약분하면 가장 간단한 분수로 나타낼 수 있어요. 그러한 분수를 ‘기약분수’라고 해요. 다시 말하면, 기약분수는 ‘분모와 분자의 공약수가 1뿐인 분수’를 뜻해요. 그래서 더는 약분할 수 없는 분수가 기약분수예요. 그리고 약분(約分)의 한자는 약수(約數)의 한자인 약(約)자와 같아요. 그래서 묶을 약(約), 나눌 분(分)이에요. ‘분수도 잘 묶으면’ 모양이 간단해져요.

(3장의 수필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