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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91104028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기분 좋은 아이는 기꺼이 엄마 말을 듣는다
프롤로그 하루 세끼 ‘칭찬 밥’을 챙겨라
1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기분 좋게’ 공부시켜라
아이는 고객이다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하루 세끼 따뜻한 ‘칭찬 밥’의 힘
공부를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다르다
아이는 공부할 때 가장 행복하다
공부가 아무리 어려워도 못할 일은 아니다
공부가 고맙다
2장 아이는 엄마의 칭찬을 ‘기분 좋게’ 먹고 자란다
칭찬에는 서툴고 잔소리에는 능한 엄마들 (I)
칭찬에는 서툴고 잔소리에는 능한 엄마들 (II)
칭찬이 서툰 엄마를 위한 칭찬의 기술 (I)
칭찬이 서툰 엄마를 위한 칭찬의 기술 (II)
엄마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는 기꺼이 공부한다
3장 엄마가 기분 좋게 말하면 아이도 ‘기분 좋게’ 듣는다
기분 좋게 숙제를 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투
기분 좋게 시험공부를 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투
기분 좋게 엄마 말을 듣게 만드는 엄마의 말투
엄마와 아이가 싸우지 않고 기분 좋게 지내는 법
아이가 기분 좋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하는 법
놀고 싶다는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 이유
4장 기분 좋은 아이로 기르는 엄마의 말투 실전 연습
실전 연습 1. “아이가 엄마 말을 무시해요”
실전 연습 2. “아이랑 기 싸움 하느라 힘들어요”
실전 연습 3. “이제 그만 스마트폰 전쟁을 끝내고 싶어요” (I)
실전 연습 4. “이제 그만 스마트폰 전쟁을 끝내고 싶어요” (II)
실전 연습 5. “공부는 안 하고 틈만 나면 놀려고 해요”
실전 연습 6. “산만해서 숙제 하나 하는 데도 집중하지 못해요”
실전 연습 7. “공부를 대충 해 놓고는 다 했다고 해요”
실전 연습 8. “지저분한 아이 방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나요”
에필로그 앞으로 칭찬하는 엄마가 될 당신에게
부록 시험공부를 하는 아이의 속마음 엿보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실 아이에게 공부시키는 일은 쉽고 간단합니다. 결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가 집에서 ‘내 공부’를 할 때 필요한 것은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이 수행하는 전문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쉼입니다. 부모가 해 주는 따뜻한 밥입니다. 부모가 챙겨 주는 따뜻한 말(칭찬)입니다. 집에 와서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말(칭찬) 들으면서 쉬고 나면 비로소 내 공부(숙제, 복습)를 할 수 있습니다.
- ‘하루 세끼 칭찬 밥을 챙겨라’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사장이 고객을 대하듯이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 요구를 만족시켜 주면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공부합니다. 공부하면 성적은 당연히 향상되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모는 직장에서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가정에서 아이를 대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돈 버는 방법과 공부시키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공부를 싫어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시키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 ‘아이는 고객이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