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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9119462717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2-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책을 많이 읽는데 실력은 그대로라 고민이라면
1장 독서와 학습은 다르다
01 독서가 학습으로 이어지려면
02 아이의 삶을 깊이 있게 만드는 독서
왜 부모는 아이에게 독서를 권해야 할까?
왜 초등 시기에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할까?
03 아이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이끄는 독서
초등 부모가 수능 국어를 알아야 하는 이유
초등 시기부터 할 수 있는 수능 준비
중등 시기부터 해도 괜찮은 수능 준비
04 독서를 하면 학습이 쉬워지는 이유
2장 주 6시간으로 끝내는 초등 학년별 독서 실천법
00 초등 학년별 독서 목표 살펴보기
1주 6시간으로 완성하는 독서와 국어
학년별 목표와 실천: 취미 독서, 학습 독서, 국어 학습의 황금비
학년별 추천 도서 한눈에 보기
01 초등 1~2학년: 취미 독서 5시간+국어 학습 1시간
주력 목표: 읽기 독립과 글밥 늘리기
실천법: 낭독 훈련에서 어휘 정리까지
추천 도서: 전래 동화와 학교생활 동화
아이의 취향에 맞춰 책을 검색하는 방법
02 초등 3~4학년: 취미 독서 4시간+학습 독서 1시간+국어 학습 1시간
주력 목표: 독서 습관 붙잡기, 징검다리 독서, 취미 독서와 학습 독서의 구분
실천법: 긍정적 독서 정서의 형성부터 독서록 쓰기까지
독서로를 활용하는 방법
추천 도서: 세계 명작, 인물 동화, 사회·과학 동화
03 초등 5~6학년: 취미 독서 3시간+학습 독서 1시간+국어 학습 2시간
주력 목표: 독서 습관 지키기와 독서력 늘리기
실천법: 취향 존중부터 독해집 활용까지
추천 도서: 사춘기 도서, 성장 소설, 고전 소설, 사회·과학책
04 예비 중학생(6학년 최상위권): 취미 독서 3시간+학습 독서 1시간+국어 학습 2시간
주력 목표: 성인 수준의 독서력 확보
실천법: 아이의 심리 자극부터 국어 문법 학습까지
추천 도서: 청소년 도서, 문학 벽돌책, 일반 도서, 교과서 수록 단편 소설
3장 아이를 상위 1%로 이끄는 실천력 향상법
01 책과 친해지는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 정서: 진짜 독서는 감정에서 시작된다
부정적 독서 정서: 아이가 책과 멀어지는 이유
긍정적 독서 정서: 아이가 책과 친구가 되는 순간
접근성 높이기: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게 되는 8가지 방법
02 대치동 한복판에서 배운 것들
대치동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결국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대치동 부모의 6가지 태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왜 읽는가’를 모른 채 읽기만 반복하면 책이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저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되는 데 그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그런 아이들을 수없이 봤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데, 글은 쓰지 못하는 아이.
줄거리는 기억하지만, 생각은 말하지 못하는 아이.
문장만 화려할 뿐, 중심이 흔들리는 아이.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곧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서는 방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감정의 성장을 위한 독서, 지식의 확장을 위한 독서, 사고의 훈련을 위한 독서. 그 목적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많이 읽는데, 왜 실력은 그대로일까?’라는 의문만 반복될 뿐입니다. 저는 그 막연한 기대를 명확한 목표로 바꾸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무엇을 위해 읽을 것인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며 독서로 아이의 삶과 학습으로 이어주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 <프롤로그 - 책을 많이 읽는데 실력은 그대로라 고민이라면> 중에서
초등 1~2학년에서는 취미 독서의 습관 형성이 최우선이다. 이 시기에 책을 즐기고 자발적으로 읽는 경험이 충분히 누적되어야 한다. 3~4학년은 학습 독서를 처음 접하는 시기다. 하지만 이때는 경험만 해도 괜찮다. 취미 독서의 뿌리가 아직 단단하지 않은 아이에게 학습 독서를 강요하면 독서 자체에 대한 흥미가 꺾일 수 있기 때문이다. 5~6학년이 되면 학습 독서를 본격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이 시기의 독서는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하고 정리하며 표현하는 것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독서 후 질문하기, 요약하기,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등과 같은 사고 훈련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국어 학습은 학년에 따라 꾸준히 병행되어야 한다. 읽기 능력을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학습 기술은 자연스럽게 체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독서와 학습은 나란히 걸어가야 한다.
- <1장 – 04 독서를 하면 학습이 쉬워지는 이유> 중에서
어떤 이유로 바쁘든 1주 6시간은 독서에 할애하자. 어느 학년, 어느 계절에도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분주하다. 아이는 매년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고, 부모도 모든 게 처음이니 여유 있는 때란 오지 않는다. 매일 1시간이 아니라 1주 6시간을 기준으로 설정한 이유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실은 학원에 다녀와서 숙제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매일 1시간을 독서에 투자하기도 쉽지 않다. (…중략…) 1주 6시간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제안이다. 정작 하다 보면 하루에 30분 독서를 실천하는 날도, 전혀 책에 손을 대지 못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매일 실천하기란 힘들지만 1주 총량 6시간 이상은 꼭 채우자. 물론 보호자가 독서를 더 챙길 여력이 있고, 아이가 스스로 과제를 잘 수행하는 편이라면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면 좋다. 단, 추가 시간은 학습이 아닌 독서에 배정해야 한다. 초등은 학습보다 독서가 우선이다.
- <2장 – 00 - 1주 6시간으로 완성하는 독서와 국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