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블로다르치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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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철학, 현대 문학을 오랫동안 공부한 뒤,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학생들에게 연극과 프랑스어를 가르쳤어요. 청소년 때부터 소설을 썼고, 동시를 쓰기도 했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곰의 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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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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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나서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래픽노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비밀일기』 『자이 자이 자이 자이』 『오리엔탈 피아노』 『최초의 인간』 등을 비롯해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다수의 프랑스 철학서, 그리고 『올망 졸망 철학교실』 『유토피아』 『이건 내 나무야』 『조금 많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최고의 단짝 친구』 『내 친구 수지』 『집이 화났다!』 등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창작 동화로 『인형의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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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리 디볼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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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 교환학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과 프랑스 사부아 대학에서 영어-불어-한국어 통역을 공부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영국 대사관 영사과에서 일했습니다. 프랑스 리옹 소재 에밀 콜 미술학교에서 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민지 선생님은 표현의 다양성과 자유로운 해석 능력을 기르고자 회화와 데생, 삽화.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전문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곰의 아들』, 『백마의 딸』(예춘량 글, 2015), 『큰숙모 호랑이』(블랑슈 치우 글, 2013), 『파란 용의 파란 꽃들』(이자벨 블로다르칙 글, 2013)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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