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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기 있었네, 우리

그때 여기 있었네, 우리

(글을낳는집 10주년 기념 작품집)

글을낳는집 (지은이)
문학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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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기 있었네, 우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때 여기 있었네, 우리 (글을낳는집 10주년 기념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27723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1-10-05

목차

여는 글
글을낳는집의 산책길 신덕룡 • 16

나는 왜 쓰는가
알폰시나의 바다처럼, 또는 겨울나무처럼 김명지 • 24
발견의 기쁨과 슬픔 김선영 • 30
생명의 경계, 그 길이에 대하여 김수우 • 34
내 곁의 피안을 만나는 일 김영래 • 39
처음 희곡을 쓰는 당신을 위한 초간단 가이드 김은성 • 45
다만, 쓰는 동안 남길순 • 51
버닝하는 남자 류현진 • 54
안개를 사냥하고 싶었던 용대리 사내 박문구 • 62
상처가 꽃 피우는 상상력을 찾아서 박복영 • 68
써야 작가다 안수자 • 71
반응하는 실존 유종인 • 76
영원한 프롤로그 이명훈 • 81
엑스 값을 찾아서 이순임 • 86
꼴린 대로 산다 장정희 • 90
<글을낳는집>에서 보낸, 그해 한여름의 두 달 전병준 • 94
시를 쓰는데 이유가 필요하진 않다 전윤호 • 98
내 시는 어디에서 오는가 최광임 • 103
나를 위해 쓴다 최은숙 • 108
어쩌다 좀비 허진원 • 113

시간과의 대화
세종의 정치 : 변역(變易)의 길 김광옥 • 120
미래의 시간 이도흠 • 130


벌레집에 세 들다 강서연 • 144
어떤 보법 권달웅 • 146
트로피 사냥꾼 김미혜 • 148
글을낳는집 김상미 • 150
오래된 여행자 김재근 • 151
양희은이 트랙터를 몰고 김점용 • 153
산 너머 산 산 산 나병춘 • 155
서천 박명숙 • 157
백아산 막걸리를 생각하는 밤 박태건 • 158
체온 박형욱 • 160
붓꽃 백우선 • 162
어머니가 웅크려 누워계시네 서담 • 163
욕실의 몰카 석미화 • 165
담양 세설원 1 선안영 • 166
부디 송기역 • 168
바다는 약아지고 안학수 • 171
컹컹 이강산 • 173
조치원 이면우 • 174
방울이 이서화 • 175
5월, 꽃들이 번졌다 이인범 • 176
순간 이태관 • 178
괜찮아 정나래 • 180
에스키모 여자 조동례 • 181
自序 천서봉 • 182
주황의 나라에서 홍은택 • 183
화석 홍일표 • 184
to 조르바 황희순 • 186

손바닥 소설
기나긴 길 강석경 • 188
소나기 꿈 박준서 • 196
달리다 유시연 • 199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기호 • 206
세설원 이지 • 213

동화
해 뜰 날 김남중 • 216
까뮈의 우주 윤미경 • 227

평론
아동문학에서 다루어야 할 ‘일’ 이야기 박명순 • 236
불안한 삶의 행로에서의 소통과 가족의 유대 선주원 • 246
제2 구술성 시대, 현대시조의 형식과 전망 염창권 • 258

작가들의 여행기
저만치 숨어 있는 시간의 여백 김규성 • 270
몽중인(夢中人) 김이재 • 272
My Mad Madrid 김호연 • 277
글슐랭 가이드 김희철 • 284
과거가 박제된 나라, 이집트 박경자 • 292
밥 사고 싶은 여자와 밥 사기 싫은 여자 이현수 • 299
말하라, 길이여! 이화경 • 305
아바나에서 당신은 정민 • 312

저자소개

글을낳는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뒤로는 계곡물이 작은 폭포를 이루고, 앞으로는 마당의 잔디와 장독대, 백화제방의 화단을 옆구리에 낀 냇물이 속세와의 경계를 가르며 쉼없이 무상을 노래한다. 민가로부터 한참 외따로 비켜선 다리를 건너면 제2의 정원인 들판이 시시각각 옷을 갈아입기 바쁜데 그 앞으로 한적한 도로를 발치에 둔 안산은 제3의 정원을 다툰다. 그 청정과 한가를 배경 삼아 둥지를 튼 원림의 산채에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모여 오늘도 창작의 불을 지피고 있다. 오손도손 아늑한 가족적 분위기가 돋보이지만 문학의 고지를 향한 열정만큼은 저잣거리보다도 치열하고 생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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