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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은 내가 선택할 거야!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할 거야!

(우울한 마음 뻥 날리는 심리 상담소)

김한진, 김유진, 송다원, 조미나 (지은이)
멀리깊이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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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은 내가 선택할 거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할 거야! (우울한 마음 뻥 날리는 심리 상담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91439793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26-05-27

책 소개

초등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의 속마음을 가까이에서 듣고 담은 현직 교사 4인이 아이들의 고민을 해소해 준다. 학교에서 마주치는 24가지 마음의 고민을 그림책과 연결해 풀어 주고, 활동지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이, 우리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듭니다

PART 1 우리 기분은 우리 선택에 달려 있어!
1. 슬픈 감정에서 빠져 나오고 싶을 때
2. 용기가 생기지 않을 때
3. 외모 때문에 내가 싫어질 때
4. 내가 잘하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5. 나의 꿈과 부모님이 원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될 때
6. 화를 조절하기 어려울 때
7. 나쁜 말을 듣고도 아무 대응도 못했을 때
8. 불안한 마음이 커져만 갈 때

PART 2 웅크렸던 마음의 기지개를 펴 봐!
9. 부모님의 이별로 괴로울 때
10. 인사하고 싶지 않을 때
11. 새로운 시작이 두려울 때
12. 내가 상처받지 않으면서 상대를 배려하고 싶을 때
13. 좌절감 때문에 홀로 일어서기 힘들 때
14. 친구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을 때
15. 친구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될 때
16. 행복을 찾고 싶을 때

PART 3 두려움 너머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거야!
17.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속상할 때
18. 절대로 실패하고 싶지 않을 때
19.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저하게 될 때
20. 책만 읽느라 친구가 없는 것 같을 때
21. 내가 하는 말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을 때
22. 낯선 것도 성큼 도전하고 싶을 때
23. 부끄러움이 부끄러울 때
24.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 같을 때

[에필로그] 실천하고 변화하는 것, 그게 바로 행복이야

저자소개

김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3년 처음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책을 출판하며 책쓰는 삶을 시작했다. 이후 <보드게임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선생님의 해방일지>(공저), <파파육아>(전자책) 등을 썼다. 최근작으로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공저)가 있다. 매년 아이들과 책 한 권씩 엮어 출간하며 책을 쓰는 삶이 어떤지 아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있다. 엮은 글로 <실패가 실패는 아니야>, <하나되어 늘 그렇 게>등이 있다. <교사를 위한 책쓰기 수업>은 작가가 책에 대해 느낀 통찰을 3년에 걸쳐 써낸 책이다. 들뢰즈 철학을 들어 이를 실천적인 ‘책쓰기 프로세스’로 만들어냈다. 이 책은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의 외침을 책으로 쓰라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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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교사.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일상을 나누며 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마음을 그림책으로 보듬어 왔다. 어린 시절 친구 관계가 어렵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혼자 고민을 끌어안던 경험이 이 책을 쓴 동력이 됐다. 아이들이 감정을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집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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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교사.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하루 속에서 말로 다 전해지지 않는 마음들을 들여다보는 데 오랜 시간을 쏟아 왔다. 쉽게 표현되지 않는 속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왔다. 감정을 언어로 꺼내는 일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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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년 차 초등교사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교사로서, 또 부모로서 매일 아이들의 크고 작은 감정과 마주하며 그 마음을 어떻게 다독여야 할지 함께 고민해 왔다. 학교와 가정 양쪽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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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슬픈 감정을 계속 선택하면 현아 마음이 다루기 어려워지기도 해. 조금 괜찮아지면 어떤 감정을 선택할지 고민해 보자." 쉬는 시간이 되자 친구들이 다가왔어. "현아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나랑 이거 하고 놀자!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내키지 않아 보였지만 현아도 금세 친구들 사이에 끼어 놀기 시작했지. 그러더니 어느새 보름달같이 환한 미소를 띠며 말했어. "선생님, 아까 왜 울었는지 까먹었어요! 히히."
‘슬픈 감정에서 빠져 나오고 싶을 때’ 중에서


다음 체육시간. 진수가 매트에 뒷머리를 댔어. "휙!" 진수의 몸이 빙글 돌더니 앞으로 굴러갔어. 진수는 벌렁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어. 살짝 미소까지 짓고 말이야. 그 뒤로 진수가 어떻게 한 줄 알아? 뒤구르기까지 도전했지. 용기는 두려움이 사라질 때 내는 것이 아니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내는 거지.
‘용기가 생기지 않을 때’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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