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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

오지은 (지은이), 송진욱 (그림)
엠앤키즈(M&Kids)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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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91527957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5-02-10

책 소개

지구의 숲과 바다, 하늘,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을 아프게 하는 쓰레기 문제들을 살펴보고,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지구가 아픈 것과 쓰레기가 무슨 상관?
제1장 이 많은 쓰레기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쓰레기에 종류가 있다고? 다 같은 쓰레기 아니야?
내가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가 이렇게나 많다고?
우리가 버린 이 많은 쓰레기, 다 어디로 갈까?
우리 집 앞 쓰레기는 밤사이 누가 가져갈까?
우리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다 거름이 되진 않아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해양 청소 로봇이 있다고?
쓰레기도 100세 시대? 쓰레기의 수명이 그렇게나 길까?
우주에는 누가 그렇게 쓰레기를 버리는 거야?

제2장 몸살을 앓는 지구, 쓰레기는 이제 어디로 버려야 할까?
지구가 이렇게 넓은데, 쓰레기를 버릴 곳이 부족하다고?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우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
플라스틱 쓰레기, 썩지도 않는데 왜 큰 문제일까?
우리도 모르게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쓰레기 섬이 떠 있다고?
우리가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고?
남의 나라 말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 쓰레기 산이 있다고?
탄소 배출의 주범, 쓰레기 때문에 기후 위기가 왔다고?
쓰레기를 수출한다고? 그게 사실이야? 어디로?

제3장 쓰레기 감시단, 이제 지구를 지키자
우리 집 쓰레기에도 책임과 값을 치르는 세상이라고?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린 나란 녀석, 칭찬해!?
고기 대신 채소를 먹는 게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패스트 패션보다는 슬로 패션, 오래 입고 고쳐 입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너도나도 실천하는 사회 만들기?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있다고?
전 세계에서는 지금 지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생산부터 폐기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제품의 전 과정?

저자소개

오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은 평범한 교사입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유튜브 ‘반올림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찐쌤’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두의 단위》, 《모두의 과학》, 《모두의 경제》,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초등 신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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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그림)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그래서 이런 사자성어가 생겼대요』, 『무서운 고백 노트』, 『쉿! 비밀 폭로 앱』, 『미리 알면 든든해 만화 고전 시가』,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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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2021~2022년 1인당 하루에 버리는 생활 폐기물은 약 950그램이라고 해요. 1킬로그램에 조금 못 미치는 양이지요. 특히 일회용품 양이 재활용을 위한 분리 배출량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해요. 또 종이컵, 광고 전단지 등이 많이 버려진다고 해요. 줄어들기는커녕 계속 늘어나기만 하는 게 바로 쓰레기이지요. 앞으로 더 많은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나오는 쓰레기에서 무엇을 줄일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겠지요?


여러분이 버린 생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겨 쓰레기장으로 가요. 종량제 봉투들은 다시 모이고 모여서 선별장으로 가고요. 모인 쓰레기를 바로 처리하지 않고 왜 선별장으로 갈까요? 바로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와 그렇지 못한 쓰레기를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선별장에 모인 쓰레기들은 비닐류, 유리류, 페트류 등으로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요. 마치 쓰레기에 이름을 붙여 주는 것 같지요? 이렇게 분리된 재활용품은 압축되어 재활용 공장으로 이동해서 새롭게 태어나요. 그래서 ‘재활용’이라는 이름이 붙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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