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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91191553611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3-07-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프랑스 미술여행을 떠나볼까요?
01 Bonjour! 프랑스를 소개합니다!
02 꼭 떠나지 않아도 감상할 수 있는 프랑스 대표 미술관 및 랜선 미술관 리스트
03 유럽 미술관 워크북 사용설명서
Chapter 2. 화가별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관
01 장 프랑수아 밀레
- 이삭 줍는 사람들
- 만종
02 에두아르 마네
- 제비꽃 장식을 한 모리조
- 올랭피아
- 풀밭 위의 점심 식사
03 에드가 드가
- 발레 수업
- 무대 위의 춤 연습
- 14세의 발레리나
04 클로드 모네
- 수련 연작 8작품
- 해돋이, 인상
05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시골에서의 춤 & 도시에서의 춤
- 피아노 앞의 소녀들
06 폴 세잔
- 세잔 부인의 초상화
- 풀밭 위의 점심식사
07 폴 고갱
-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08 오귀스트 로댕
- 칼레의 시민
- 지옥의 문
- 생각하는 사람
09 앙리 루소
- 쥐니에 신부의 마차
- 인형을 들고 있는 아이
- 결혼식
10 앙리 마티스
- 크레올의 무희
- 꽃과 과일들
Chapter 3. 테마별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관
01 인물화
- 엉겅퀴를 든 자화상
- 이젤 앞에서의 자화상
- 자화상
- 폴 기욤의 초상화
- 젊은 견습생
- 탕귀 영감
- 피리 부는 소년
- 광대 옷을 입은 클로드 르누아르
- 황색 테이블에서의 독서
- 그랑드 오달리스크 & 샘
- 목욕하는 여인
- 풍경 속의 누드 여인
02 풍속화
- 사기꾼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레이스를 짜는 소녀
03 정물화
- 사과와 비스킷
- 봄, 여름, 가을, 겨울
- 석류가 있는 정물
- 붉은 실내
04 풍경화
- 몽토르게이 거리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 아를의 침실
- 오베르의 교회
05 추상화
- 에펠탑
- 에펠탑의 신랑신부
- 회색
- 뉴욕
- 푸른 하늘
06 역사화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나폴레옹 1세 대관식
-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07 조각
- 입맞춤
- 다나이드
- 아름다웠던 투구 제조공의 아내
- 대성당
- 사쿤탈라
Chapter 4. 미술 기법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관
01 점묘법
- 서커스
02 원근법
- 산 로마노의 전투
03 대기원근법
- 모나리자
- 암굴의 성모
04 콜라주
- 푸른 누드 IV & 두 무용수
Chapter 5. 미술 사조별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관
미술사조 훑어보기
- 고대 미술
- 르네상스 미술
- 매너리즘
- 바로크 미술
- 신고전주의
- 낭만주의
- 사실주의
- 인상주의
- 후기 인상주의
- 야수주의
- 다다이즘
유럽미술사로 보는 도판 목록
참고 문헌 & 사이트
<미리보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유럽 여행 중에서도 프랑스는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인상파 미술의 보물창고 오르세 미술관, 압도적인 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오랑주리 미술관, 발칙한 매력을 뽐내는 프랑스 현대미술관 퐁피두 센터뿐만 아니라 피카소, 로댕, 샤갈, 마티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가의 개인 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는 예술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 나라입니다. “There are always flowers those who want to see them” -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는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어디에나 꽃이 피어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여러분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꽃 한 송이와 같은 미술 작품을 만나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中에서>
단테의 「신곡」에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프랑스 정부의 요청으로 조각하기 시작하여 죽기 전까지 힘썼던 작품입니다.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곳이겠구나 생생하게 상상될 만큼 로댕의 예술적인 영혼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옥의 문 위 중앙에는 「생각하는 사람」 조각이 아래에 지옥으로 떨어져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아비규환을 생각에 잠긴 듯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옥의 문 입구에서 발버둥을 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그 고통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으로 「지옥의 문」에 새겨진 각각의 인물들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옥의 문”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