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독일 문학

프롤로그 ? 한 세계가 내 삶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

1부 독일 문학의 역사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와 마르틴 루터
바로크 문학의 리더이자 독일 문학의 아버지였던 오피츠
괴테와 고전주의
노발리스, E.T.A. 호프만과 낭만주의
질풍노도
19세기
20세기
21세기


2부 철학자들
칸트
쇼펜하우어
1) 생에 대한 긍정
2) 생철학, 실존철학, 프로이트?융 심리학에 영향을 준 의지의 철학
3) 은둔과 집필의 시간이 완성한 철학자

니체
1) 설명하지 않는 철학자
2) 니체의 삶
3) 나를 넘어서는 나,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
4) 차라투스트라가 남긴 말 & 예술가들


3부 내 인생의 독일 문학
독일 문학의 거목 <괴테 시집>(18 ~ 19세기)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1856년)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1910년)
알프레트 되블린 <무용수와 몸>(1912년)
불세출의 캐릭터 <데미안>(1919년)

에필로그 ? 인생 2막, 몰두할 수 있는 일


<부록 ? 제인 컴퍼니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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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
뭐든지 철저하고 의외로 정이 많은 독일인들
헤르만 헤세 <삶을 견디는 기쁨> - 지금까지 만난 모든 수필집 중 최고의 책
<데미안> 10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