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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9119205832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01-12
책 소개
목차
머리말•4
1.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12
2.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14
3. 가물에 콩 나듯 한다•16
4.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18
5.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20
6.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22
7. 개 발에 편자•24
8. 개밥에 도토리•26
9. 개천에서 용 난다•28
10.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30
11.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32
12.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34
13. 고인 물이 썩는다•36
14. 구관이 명관이다•38
15. 구렁이 담 넘어가듯•40
16.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42
17.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44
18.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46
19. 긁어 부스럼•48
2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50
21. 꼬리가 길면 밟힌다•52
22. 꿈보다 해몽이 좋다•54
23. 꿩 먹고 알 먹는다•56
24.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58
25.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60
26. 날 잡아 잡수 한다•62
27.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64
28.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66
29. 냉수 먹고 속 차려라•68
30. 넘어지면 코 닿을 데•70
31. 눈에 콩깍지가 씌다•72
32.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74
33. 다 된 죽에 코 빠졌다•76
34.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78
35.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80
36.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82
37.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84
38. 뛰어야 벼룩•86
39. 말은 청산유수다•88
40.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90
41.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92
42. 모난 돌이 정 맞는다•94
4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96
44.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98
45. 목구멍이 포도청•100
46. 무소식이 희소식•102
4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104
48. 밑져야 본전•106
49.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108
50. 바람 앞의 등불•110
5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112
52. 벼룩도 낯짝이 있다•114
53.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116
5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118
55.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120
56. 새벽 봉창 두들긴다•122
57.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124
58. 소 닭 보듯•126
59. 손 안 대고 코 풀기•128
60.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130
61. 손톱 밑의 가시•132
62. 썩어도 준치•134
63. 씨를 뿌리면 거두게 마련이다•136
64. 약방에 감초•138
65. 언 발에 오줌 누기•140
66. 엎드려 절 받기•142
67.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144
68.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146
69. 옥에도 티가 있다•148
70.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150
71. 울고 싶자 때린다•152
7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154
73. 이기는 것이 지는 것•156
74.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158
75.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160
76.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162
77.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164
78. 제 버릇 개 줄까•166
79.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168
80.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야지•170
81.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172
82.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174
83. 지성이면 감천•176
84.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178
85.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180
86.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182
87.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184
88. 첫술에 배부르랴•186
89. 친구 따라 강남 간다•188
90.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190
9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192
9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194
93.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196
94.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198
95.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200
96.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202
97.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204
9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206
99.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208
100.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210
찾아보기•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