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과학에 대한 열정이 있고, 어떻게 그리고 왜 작동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학교와 런던의 Birkbeck 대학에서 기술자로 일한 Harriet의 경험, 지식 및 열정과 교육 능력은 그녀를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작가로 탄생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런던 대학교에서 동물학 학위를 취득하고 동물학과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해리엇은 어린이를 위한 수많은 논픽션 제목의 작가이자 비즈니스 디렉터이자 열렬한 조류 관찰자입니다.

영·유아 동화 개발 및 기획, 편집, 유치원·어린이집 교재 기획, 개발을 하는 출판사입니다. 외국 어린이 도서 번역, 글다듬기, 녹음용 성우 대사도 하고 있습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센트럴세인트마틴 예술대학과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책 《날씨 이야기》와 《알 : 모든 생명의 시작》으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두 번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네덜란드그림책상을 수상하고 독일청소년문학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등에 후보로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독특한 질감, 부드러운 색감, 다채로운 화면 구성으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잠깐만 기다려 줘!》, 《하나도 안 무서워!》, 《나도 그거 할 수 있어!》를 비롯해 《아기 동물은 어디 있을까요?》, 《누구지, 누구?》, 《누가 누가 똑같을까?》, 《모두 짝이 있어요》, 《미용실에 간 사자》, 《다 같이 함께하면》, 《빨간 벽》, 《여우 나무》, 《삶이 머무는 자리, 그네》, 《별을 사랑한 두더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