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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외국어 학습 혁명

뇌과학 외국어 학습 혁명

(흥미와 감정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법)

이충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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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외국어 학습 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과학 외국어 학습 혁명 (흥미와 감정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법)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91193304891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3-10-12

책 소개

『외국어를 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 저자의 흥미와 주목도를 높이는 신개념 외국어 학습법. 가장 효율적인 외국어 학습법에 대하여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언어를 익힐 때 최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흥미로운 인풋과 주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목차

머리말

Part 1 인풋에 대한 이해
제1장 인풋, 어떻게 하지?
제2장 감정은 언어 학습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다
제3장 언어 습득 정도를 결정하는 정의적 여과 필터
제4장 듣기 이해력 향상하기
제5장 상황기반한 매체로 배우기
제6장 인지부하 이해하기
제7장 수용어휘력(Lexical Coverage) 이해하기
제8장 단어를 잘 외우는 방법
제9장 Use it or lose it
제10장 I teach you 방법
제11장 제스처를 취하라
제12장 회화 수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정보
제13장 1%의 마법

Part 2 우리 아이 외국어 지도하기
제14장 아이는 만 9세 전후로 다르다
제15장 시청각 자료는 아이에게 얼마나 유용할까?
제16장 대화로 언어 발달이 얼마나 될까?
제17장 아이와 어른이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무엇이 다를까?
제18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어떤 것일까?
제19장 어떻게 아이 외국어 교육을 지도할까?
제20장 아이가 외국어를 잘 배우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21장 의미 있는 대화란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제22장 일주일에 2번 수업 효과적일까?
제23장 아이들에게 이런 회화 수업은 시키지 말자
제24장 영어 교재는 쉬울수록 좋다

부록

저자소개

이충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다양한 수업 경험을 갖추고 5개 외국어를 가르치는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중이다. 또한 오랜 경험과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어떻게 외국어를 잘 배울 수 있는지 저자 블로그를 통하여 포스팅하고 있다. 2020년 3월 저서로 『외국어를 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출간했다. 저자 블로그 https://blog.naver.com/lch0206 저자 홈페이지 www.talkday1.co.kr, www.talkday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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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블로그에 쓴 글이 주제를 정할 때 재료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나도 모르게 떨리고 설렜습니다. 써둔 글이 많으면 그만큼 참고할 내용이 풍부합니다. 부담도 확 줄어듭니다. 매일 쓸 수 있는 동력도 생기지요. 꾸준하게 연습하면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평소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려면 힘도 들고 중도 포기할 확률이 높습니다.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주제로 A4용지 1.5매 이상의 글을 써본 경험이 부족하면 숨이 찹니다. 잘 쓰고 싶다는 욕망 잠시 내려놓고, 못 쓰는 글을 많이 써보라고 권해봅니다. 물리적 양을 많이 확보하는 겁니다.


한 편의 글을 쓸 때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려움입니다. 분량에 대한 부담이 크죠. 그러나 두려움과 분량은 시작하면 사라집니다. 오늘 있었던 일, 최근 좋았던 일 등을 생각나는 대로 메모합니다. 내가 쓴 메모를 보면서 일단 한 줄 씁니다. 다음 문장을 이어받아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습니다. 머리가 아닌 오직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나만의 글이 채워집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써보면 나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기분은 어떤지, 요즘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등을 생각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내 모습을 관찰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주말에는 그냥 쉬기만 했습니다. 회사 일, 집안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주말에도 글을 씁니다. 매일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갑니다. 나를 돌아보고 힘든 시기엔 위로합니다. 기분이 좋고 행복한 기억은 읽으면서 다시 떠올려 봅니다. 글을 쓰고 나니,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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