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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그래픽/멀티미디어 > 그래픽 일반
· ISBN : 9791193353226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6-03-02
책 소개
3D프린팅은 198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이후 40년 가까이 연평균 10~20%의 성장을 이어온 기술이다. 언론의 주목이 뜨겁던 시절도, 거품 논란이 일었던 시절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이들에게 이 기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었다. 이 책의 저자 신상묵 대표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90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3D프린팅 기술 보급에 나선 프로토텍을 이끌며, 현대자동차·삼성전자·LG그룹·KAI 등 1,300개가 넘는 기업과 기관에 기술을 소개하고 도입을 이끌어온 저자의 현장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다.
『3D프린팅을 여행하는 이노베이터를 위한 안내서』는 총 77개의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D프린팅의 기본 개념부터 주요 기술과 재료, DfAM(적층제조를 위한 설계),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경제성 분석과 ROI, 산업별 활용 사례, 친환경 제조, 그리고 AI·디지털 트윈과의 융합 전망까지 “3D프린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아우른다.
무엇보다 지루하고 딱딱한 기술서적이 아니라, 바쁜 실무자가 필요한 항목부터 바로 펼쳐볼 수 있는 현장 친화적 구성이 강점으로 '기술의 원리'가 아닌 '기술의 쓸모'에 집중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금속 출력이 가능한지, 강도는 얼마나 되는지,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 현장에서 수없이 받아온 질문들이 고스란히 깔끔하게 정돈되어 독자에게 제시된다. 항공기 부품 양산, 국방·의료·건설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은 3D프린팅을 막연히 '혁신 기술'로만 인식하던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FDM 3D프린팅 기술의 발명자이자 Stratasys 설립자인 Scott Crump를 비롯해 항공, 자동차, 제조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사가 이 책의 깊이를 증명한다.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첫걸음이 되고, 실무자에게는 체계를 정리해주는 기준서가 되며, 의사결정권자에게는 전략적 판단의 근거가 되는 책. 3D프린팅이라는 여행을 막 시작하려는 이노베이터라면, 이보다 든든한 안내서는 없다고 자신한다.
목차
1. 디지털 제조 시대의 필수 역량: 3D프린팅의 이해 20
2. 3D프린팅 기술 및 재료: 최적의 도입을 위한 기본 정보 46
3. 설계 및 모델링: 디지털 환경에서의 최적화 원칙 86
4.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디지털 공정 혁신 110
5. 단계별 3D프린팅 활용: 제품기획부터 시제품, 생산도구, 양산, 공급망 관리까지 158
6. 산업별 3D프린팅 활용 매뉴얼: 성공 사례와 교훈 186
7. 3D프린팅 경제성 분석 및 전략: ROI부터 리스크까지 233
8. 지속가능성 및 환경 영향: 친환경 디지털 제조 265
9. 디지털 제조 시대의 미래 전망과 교육 278
에필로그 - 기술과 함께, 사람과 함께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전에는 ‘3D프린팅’이라는 단어조차 낯설었지만 지금은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도 종종 질문을 듣습니다. “금속도 출력이 되나요?”, “강도나 정밀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실제로 어디에 쓰이고 있나요?”
이런 질문들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이 기술에 대한 기본 개념이나 산업적 활용 사례가 널리 공유되지 않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3D프린팅 기술의 개념부터 실제 활용 분야, 기대 효과, 도입 시 고려사항,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독자는 3D프린팅 기술의 도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활용 중인 산업체의 임원, 엔지니어, R&D 연구원, 제품 개발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 등 다양한 실무자들입니다. 더불어 관련 대학의 교수님이나 연구자, 그리고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