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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채사장의 지대넓얕 15 : 새로운 예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91193487273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5-11-19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91193487273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5-11-19
책 소개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15권은 예술 분야, 그중에서도 미술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보여 준다.
아이의 삶에 아름다운 앎을 선사하는 놀라운 예술 수업
미술사를 알면 인간과 인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쌓인다!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시리즈”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 주어서 부모와 함께 읽기 좋아요.”
“독서력과 문해력이 높아지는 어린이 필수 교양 도서”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 시리즈는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유와 통합적 사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며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의 14권과 15권은 예술 분야, 그중에서도 미술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앞서 이 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철학의 역사를 공부한 독자들은 시대에 따라 학문과 사상이 변화했고, 그 변화 속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라는 관점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세계관이 존재한다.
복잡한 예술 사조를 모두 익히거나 세부적인 부분까지 암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대에 따른 관점의 변화를 성글게 이해하는 것은 미술사뿐 아니라 인류 역사 전체를 해석하며 인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한 발짝 더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예술을 접하고 이해하는 삶은 남다른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이 인간만의 고유한 자질을 키워나가는 일이 절실한 요즘,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삶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지니고 가야 할 예술적 감각을 미리 만나길 바란다.
외면받던 그림들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을까?
너무 감정적이고 품위가 없다는 이유로 ‘일그러진 진주’라 불리며 조롱받았던 바로크 미술.
남루하고 비참한 민중의 삶을 다뤘다는 이유로 감동할 가치가 없다고 평가받은 사실주의.
형태가 불분명하고 대충 그린 그림이라며 손가락질 받던 인상주의.
고흐와 세잔의 그림은 ‘못 그린 그림’ 취급을 받았고, 피카소의 큐비즘은 기괴하다는 이유로 대중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우리가 명화라고 칭송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당시에는 차갑게 외면을 받던 그림들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은 예술가들의 도전과 실험이 오늘날 인류의 미적 감수성을 넓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선구적인 개척자만이 역사 속에 기억되는 까닭에 예술가들은 때로 강박적일 정도로 새로움에 대한 탐색에 매달려야 했다. 형편없는 평가 속에서도 이들이 꿈꿔온 새로운 아름다움은 무엇이었을까?
명화 뒤에 숨어 있는 예술가들의 생각과 고민, 고통과 희망이 깃든 인생을 바라보면 그림 너머에 숨어 있는 풍요로운 감동 역시 관람자의 몫이 된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보여 준다.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감상하는 명화는 한층 더 깊고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예술가들과의 만남
그들의 고민을 통해 인류가 지켜 온 아름다움의 본질을 배우다
인류는 아주 먼 옛날부터 예술 활동을 해 왔지만, ‘아름다움’이 미술의 핵심 주제가 된 최초의 시점은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에서 찾을 수 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미술은 예술 그 자체보다는 신앙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기능했고, 문예부흥운동인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인간 중심의 사고와 함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다시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훗날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한 예술의 흐름을 대표한다.
그러나 절대주의 미술에 대한 반발로 ‘상대주의’ 예술이 등장했다. 감성적이고 화려한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 예술가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낭만주의가 그 예다. 근대에 이르면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가 나타나며, 이상적인 아름다움보다 예술가의 관점과 감각적 표현이 더욱 중요해졌다.
긴 세월 동안 미술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가 반복되는 듯 보였지만, 현대에 이르러 예술가들은 기존의 아름다움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대상을 해체한 피카소의 큐비즘, 대상을 완전히 제거한 칸딘스키의 추상 미술은 예술의 개념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이 시기 예술가들은 ‘무엇을 그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완전히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했다.
21세기의 미술은 융합과 참여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 아트, NFT, 인공지능 예술 등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졌으며, 관객이 작품 속 일부가 되는 ‘참여형 예술’이 등장했다. 예술의 대상, 주체, 의미를 흔드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예술은 어떤 모습일까? 어디까지가 기술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것이 필요한 걸까?
예술가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작품을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술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선물할 것이다. 나의 일상과 세상을 풍요롭게 가꿔 주는 미적 호기심.《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을 통해 아이에게 선물하길 바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예술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현대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감상한 예술 작품이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아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예술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서양 미술사 연표]
고대부터 르네상스, 근‧현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예술가들!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며 예술의 큰 흐름을 되새겨 보세요.
미술사를 알면 인간과 인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쌓인다!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시리즈”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 주어서 부모와 함께 읽기 좋아요.”
“독서력과 문해력이 높아지는 어린이 필수 교양 도서”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 시리즈는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유와 통합적 사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며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의 14권과 15권은 예술 분야, 그중에서도 미술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앞서 이 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철학의 역사를 공부한 독자들은 시대에 따라 학문과 사상이 변화했고, 그 변화 속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라는 관점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세계관이 존재한다.
복잡한 예술 사조를 모두 익히거나 세부적인 부분까지 암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대에 따른 관점의 변화를 성글게 이해하는 것은 미술사뿐 아니라 인류 역사 전체를 해석하며 인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한 발짝 더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예술을 접하고 이해하는 삶은 남다른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이 인간만의 고유한 자질을 키워나가는 일이 절실한 요즘,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삶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지니고 가야 할 예술적 감각을 미리 만나길 바란다.
외면받던 그림들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을까?
너무 감정적이고 품위가 없다는 이유로 ‘일그러진 진주’라 불리며 조롱받았던 바로크 미술.
남루하고 비참한 민중의 삶을 다뤘다는 이유로 감동할 가치가 없다고 평가받은 사실주의.
형태가 불분명하고 대충 그린 그림이라며 손가락질 받던 인상주의.
고흐와 세잔의 그림은 ‘못 그린 그림’ 취급을 받았고, 피카소의 큐비즘은 기괴하다는 이유로 대중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우리가 명화라고 칭송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당시에는 차갑게 외면을 받던 그림들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은 예술가들의 도전과 실험이 오늘날 인류의 미적 감수성을 넓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선구적인 개척자만이 역사 속에 기억되는 까닭에 예술가들은 때로 강박적일 정도로 새로움에 대한 탐색에 매달려야 했다. 형편없는 평가 속에서도 이들이 꿈꿔온 새로운 아름다움은 무엇이었을까?
명화 뒤에 숨어 있는 예술가들의 생각과 고민, 고통과 희망이 깃든 인생을 바라보면 그림 너머에 숨어 있는 풍요로운 감동 역시 관람자의 몫이 된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보여 준다.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감상하는 명화는 한층 더 깊고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예술가들과의 만남
그들의 고민을 통해 인류가 지켜 온 아름다움의 본질을 배우다
인류는 아주 먼 옛날부터 예술 활동을 해 왔지만, ‘아름다움’이 미술의 핵심 주제가 된 최초의 시점은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에서 찾을 수 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미술은 예술 그 자체보다는 신앙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기능했고, 문예부흥운동인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인간 중심의 사고와 함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다시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훗날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한 예술의 흐름을 대표한다.
그러나 절대주의 미술에 대한 반발로 ‘상대주의’ 예술이 등장했다. 감성적이고 화려한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 예술가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낭만주의가 그 예다. 근대에 이르면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가 나타나며, 이상적인 아름다움보다 예술가의 관점과 감각적 표현이 더욱 중요해졌다.
긴 세월 동안 미술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가 반복되는 듯 보였지만, 현대에 이르러 예술가들은 기존의 아름다움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대상을 해체한 피카소의 큐비즘, 대상을 완전히 제거한 칸딘스키의 추상 미술은 예술의 개념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이 시기 예술가들은 ‘무엇을 그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완전히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했다.
21세기의 미술은 융합과 참여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 아트, NFT, 인공지능 예술 등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졌으며, 관객이 작품 속 일부가 되는 ‘참여형 예술’이 등장했다. 예술의 대상, 주체, 의미를 흔드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예술은 어떤 모습일까? 어디까지가 기술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것이 필요한 걸까?
예술가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작품을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술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선물할 것이다. 나의 일상과 세상을 풍요롭게 가꿔 주는 미적 호기심.《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을 통해 아이에게 선물하길 바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예술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현대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감상한 예술 작품이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아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예술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서양 미술사 연표]
고대부터 르네상스, 근‧현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예술가들!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며 예술의 큰 흐름을 되새겨 보세요.
목차
프롤로그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
1. 뒷골목의 문제아
- 바로크 미술
[채사장의 핵심노트] 바로크와 로코코
[마스터의 보고서] 바로크 미술의 거장들
[Break time] 바로크 VS 로코코
2. 천사를 보여 주신다면
- 사실주의
[채사장의 핵심노트] 근대의 미술
[마스터의 보고서] 사실을 그린 화가, 쿠르베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3. 전기 인상주의
- 지금 이 순간
[채사장의 핵심노트] 보이는 그대로를 그려라
[마스터의 보고서]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들
[Break time] 맞는 문장 찾기
4. 후기 인상파
- 별이 빛나는 밤
[채사장의 핵심노트] 마음의 빛깔을 그려라
[마스터의 보고서] 세잔의 생애와 작품
[Break time] 영혼의 편지
5. 현대 미술
- 무기가 되는 미술
[채사장의 핵심노트] 새로움에 대한 강박
[마스터의 보고서] 오늘날의 예술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신들의 초대
최종정리
예술 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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