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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녀소녀 나채율 3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3912140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3-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3912140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채율이네 가족에게 눈도 동글, 볼도 오동통 귀여운 막내 아름이가 태어났다. 온 가족이 기뻐한 것도 잠시, 아름이가 도통 웃지 않고 옹알이도 없자 어른들의 걱정이 커지며 집안 분위기는 살얼음판처럼 위태로워진다. 게다가 채율이는 동생의 탄생으로 가족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남매 중 자신만 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커다란 소외감에 빠져 겉돌게 된다.
목차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조용한 집
다르지만 같은 마음
다시 간 마녀의 약초밭
낯설어진 가족
난 누구일까?
사랑의 약속, 아름이
아름이가 달라졌어요
내 동생 마녀 김아름
할머니, 고마워요
에필로그
작가의 말
책속에서

레이리오레이리오레이두리리! 까마귀로 변신 얍!
하늘을 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랍고도 신나는 일인가! 난 할머니에게 변신술을 배워나갔다. 그러나 나보다 몸집이 작은 생물로만 변신할 수 있었다. 잠자리, 풍뎅이, 참새, 개구리, 달팽이, 강아지, 고양이……. 나보다 몸집이 크거나 사납고 무서운 동물로 변신하는 법은 내가 어른이 되면 가르쳐 준다고 했다. 나무나 돌로 변신할 수도 있는데, 동물로 변신하는 것보다 어려웠다. 숨을 쉬는 생물이 아니었기에 마음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건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김아름! 생긴 건 똘망똘망, 새침하니 이쁘게 생겼는데, 표정이 없다. 하루 종일 누운 채 웃지도 않고 소리를 내지도 않는다. 무슨 소리가 들리나 하고 조용히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물론 자기가 불편할 때는 세상이 망한 것처럼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울어댔다. 기저귀를 갈아라, 배고프다, 창문 열어라, 큰 소리로 울어대다가도 기저귀를 갈자마자, 젖을 주자마자, 창문을 열자마자 울음을 뚝! 그친다. 언제 울었냐는 듯 새침을 뗐다. 아니 울었다고 할 수도 없다. 눈물이 나오진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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