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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나의 경청 이야기)

허은미 (지은이), 소복이 (그림)
다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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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나의 경청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94148500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26-01-27

책 소개

내 말하기에 급급해 늘 귀는 닫고 다녔던 아이가 마음으로 듣는 ‘경청’을 배워 가며 관계가 열리는 순간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 상대의 감정까지 헤아려 듣는 작은 변화가 아이의 사회성을 크게 자라게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내 말부터 하고 싶은 아이,
듣는 법을 잊어버린 아이에게 전하는 마법 같은 처방전


요즘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스마트 기기와 화려한 영상들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화면 속 자극적인 소리에는 귀를 쫑긋 세우지만, 정작 바로 곁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다정한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는 법을 잊고 있어요.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쏟아지는 정보에만 익숙해지다 보니, 공감과 소통의 기본인 ‘경청’의 힘은 점차 흐릿해지고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답니다.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는 바로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늘 귀를 닫고 다녀 주변 이야기에 무관심했던 아이는 옆집의 신비로운 마녀를 관찰하며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말하기’보다 훨씬 강력하고 아름다운 힘이 ‘듣기’에 숨어 있다는 것이지요. 마녀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아이는 경청이란 단순히 고막을 울리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에 귀를 활짝 여는 일임을 배웁니다. 목소리 너머의 기분과 감정까지 헤아릴 때 비로소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잘 듣는 사람에겐 마음이 열려요.”
친구 관계의 첫 단추를 채우는 경청의 힘


“저는 친구가 없어요.”
마녀에게 털어놓은 주인공의 쓸쓸한 고백은, 소통에 서툴러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흔히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해야 인기가 많을 것 같지만, 관계의 깊이는 결국 ‘다정하게 들어 주는 사람’ 곁에서 자라기 마련이에요. 누구나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사람 앞에서는 “내가 존중받고 있구나”, “여기는 안전하구나”라고 느끼며 마음의 빗장을 스르르 풀게 되니까요.
이 책은 마녀의 지혜로운 조언을 빌려 아이들에게 경청의 방법을 아주 구체적이고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친구의 눈을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여 주고, 섣불리 판단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온전히 품어 주는 태도 같은 것들이지요. 마녀의 따뜻한 공감 덕분에 경청의 기쁨을 알게 된 아이 곁에는 어느새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디지털로 실시간 연결된 것 같지만, 멀어지는 마음들
진짜 소통을 위해, 모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관심’의 기본이 바로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가정 안의 작은 갈등이나 학교에서의 관계 문제도, 알고 보면 서로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지 못한 순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아이는 물론 어른 역시 ‘듣는다는 것’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친구 말 좀 잘 들어!”라고 훈육하기는 쉽지만,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마음으로 가르치기는 참 어렵습니다. 어쩌면 우리 어른들 또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눈을 맞추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지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는 스마트폰 세상에 갇혀 외로운 모두에게 더없이 훌륭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건네는 건, 누군가의 마음을 여는 진짜 열쇠 ‘경청’을 손에 쥐여 주는 일이 될 테니까요.

저자소개

허은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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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그림)    정보 더보기
친구를 좋아해서 작은 귀를 크게 크게 만들려고 애쓰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어린이 책으로 《나의 열두 살에게》 《엄마와 성당에》 《왜 우니?》 《소년의 마음》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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