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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크리스마스

세상 모든 크리스마스

(DK 36가지 동물과 식물로 만나는)

오리올 비숍 (지은이), 다니엘 롱, 안젤라 리자 (그림), 김미선 (옮긴이)
책과함께어린이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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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크리스마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 모든 크리스마스 (DK 36가지 동물과 식물로 만나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94263623
· 쪽수 : 80쪽
· 출판일 : 2025-12-25

책 소개

우리가 크리스마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지구 곳곳의 생명체들이 보내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생생히 담아낸다. 이제 더욱 넓은 시각으로 이 특별한 날을 제대로 즐겨 보자.

목차

호랑가시나무
담쟁이
붉은가슴울새
과일과 견과류

멧돼지
베들레헴의 별
포인세티아
순록


오렌지
독일가문비나무
크리스마스트리
당나귀
겨우살이
자고새
참나무
아마릴리스
칠면조
향신료
고양이
거미줄
크랜베리

북부홍관조
석탄
북극
펭귄
비둘기
낙타
세 가지 선물
염소
크리스마스 장작
가재발선인장
수탉

용어 풀이
그림으로 보는 크리스마스

저자소개

오리올 비숍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 출신 작가로,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요. 쓴 책으로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어요(Christmas is Coming)》, 《달을 사랑한 곰(The Bear Who Loved The Moon)》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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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켓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언어의 힘을 내비게이션 삼는 호기심 많은 번역가예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나이와 장르 구분 없이 표현하는 지역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현재 어린이·청소년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런던의 마지막 서점』,『어쩌다 고고학자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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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롱 (그림)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 야생 동물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주로 자연의 세계에 영향을 받은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지요. 쥐라기의 공룡이든 아마존 열대 우림에 사는 거미원숭이, 재규어 또는 그가 사는 곳 근처 국립 공원의 물총새와 수달이든 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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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리자 (그림)    정보 더보기
집 주변의 야생 동물과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어린이 책을 작업할 때에는 내면의 아이가 좋아할 이미지를 떠올리고, 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내용과 색상을 마음껏 넣어 수준 높은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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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는 작고 노란 꽃봉오리가 빽빽이 무리지어 꽃을 피워요. 나비와 벌새는 포인세티아의 꽃가루를 즐겨 찾지요. 넓고 커다란 새빨간 잎이 꽃을 감싸고 있는데, 이를 포엽이라고 해요. 포엽은 겨울에 단 몇 주 동안만 붉게 변해요. 중앙아메리카에서 아즈텍 문명을 일군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식물에 위대한 전사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전사들에게 포인세티아를 바치고는 했어요.


순록
순록은 북극 툰드라와 유럽, 북아메리카의 냉대림같이 몹시 추운 극지방과 산악 지역에 살아요. 이렇게 추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순록의 털은 두 겹으로 되어 있어요. 아래에는 복슬복슬한 털이 있고, 위에는 속이 빈 기다란 털로 덮여 있지요. 털의 속이 텅 비면 부력이 생겨서,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강에서 헤엄칠 수 있어요. 순록의 털은 위장할 수 있도록 계절마다 색이 바뀌어요. 눈 색깔도 바뀐답니다. 여름에는 금빛이 되다가 겨울에는 파란색을 띠어요. 계절마다 다른 빛에 적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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