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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

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

(우주인도 이 정도 알아야 부자된다! 각 나라의 경제 비밀을 알아보면 여행이 16배는 더 신나잖아~)

박정호 (원작), 홍윤표 (그림), 무선혜드셋 (만화)
골든래빗(주)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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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 (우주인도 이 정도 알아야 부자된다! 각 나라의 경제 비밀을 알아보면 여행이 16배는 더 신나잖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94383598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어린이판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세계 경제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경제 입문서다. 지도 위에서 각 나라를 여행하며 반도체, 석유, 무역, 금융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과 최신 경제 이슈, 우리나라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담았다.
★ 경제 박사 김정호 교수 원작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가
★ 어린이를 위해 만화로 돌아왔다.
★ 세계 곳곳을 누비며 배우는 신나는 경제 대모험
★ 교과서와 실생활 경제 지식을 모두 담은 어린이 경제 입문서의 결정판!

와하~! 세계지도를 따라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돈과 경제 이야기!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어린이판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세계 경제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경제 입문서입니다. 지도 위에서 각 나라를 여행하며 반도체, 석유, 무역, 금융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과 최신 경제 이슈, 우리나라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경제가 어렵다는 생각은 잊어버리시게 될 것입니다.

반도체 왕국 대만~ 공중권을 파는 미국의 뉴욕~ 지도 한 장을 펼치면 시작되는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멍멍박과 기린이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돈과 기회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관찰하고, 작은 나라가 세계 수출 강국이 될 수 있는 비밀도 알아보시죠.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 경제 척척 어린이랍니다!

★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나라별 산업과 무역, 금융을 그림과 이야기로 배우며, 경제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요.
★ 어린이를 위한 국내 최초 경제 만화책, 지금 만나보세요!
인공지능 시대에도 알아야 하는 단 하나의 지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경제 상식입니다! 지도를 따라 떠나는 경제 여행 속에서 나라별 산업과 무역, 금융 활동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경제적 눈을 길러주는 어린이용 경제 학습서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세계 경제와 나라별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보여드리고, 돈과 기회의 흐름을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어릴 때부터 경제와 세계 흐름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16개 나라!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다음과 같은 16개 나라의 역사와 현재를 경제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_01장. 〈대만〉,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칩의 왕국
여러분, '반도체'라고 들어봤나요?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 자동차에 꼭 들어가는 '똑똑한 뇌' 같은 부품이에요. 대만에는 이 반도체를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드는 TSMC라는 회사가 있어요.
TSMC는 애플이나 삼성처럼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지는 않아요. 대신 애플, 엔비디아(NVIDIA) 같은 멋진 회사들이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하고 보낸 '설계도'를 받아서, 그대로 만들어주는 '세계 1등 반도체 공장'이랍니다.
만약 TSMC 공장이 멈추면, 전 세계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만들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TSMC는 대만의 가장 큰 자랑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주 중요한 회사가 되었답니다.

_02장. 〈네덜란드〉, 똑똑한 장사꾼들의 나라
옛날 네덜란드는 스페인이 다스리는 땅이었어요. 하지만 스페인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네덜란드 상인들은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었죠. 북유럽과 남유럽 사이에 있는 좋은 위치 덕분에, 여러 나라 사이에서 물건을 이어주며 파는 일로 큰돈을 벌었어요.
그런데 스페인 왕이 네덜란드에서 더 많은 세금을 걷고, 네덜란드 사람들이 믿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네덜란드 상인들은 화가 났고, 1567년에 독립을 위해 싸우기 시작했답니다. 장사로 번 돈과 자유를 원하는 마음이 나라를 세우는 힘이 되었어요!

_03장. 〈영국〉, 바깥 힘을 빌려 강해진 나라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어요. 세계 곳곳에 식민지(힘으로 다스리던 나라)를 두고 있어서, 영국 땅 어딘가에선 항상 해가 떠 있었거든요. 영국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나라가 60개국이나 돼요. 영국은 분명 세계 최강 국가였어요.
영국이 강해진 비밀은 '특허' 제도에 있어요. 17세기까지 영국은 농사를 짓는 나라였어요. 기술은 유럽의 다른 나라들이 훨씬 뛰어났죠. 그런데 1623년 영국은 새로운 기술을 발명한 사람을 지켜주는 '특허' 제도를 만들었어요. 그러자 유럽 각지의 기술자들이 영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답니다. 이들의 기술이 모여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영국은 세계 최강국이 되었어요!

_04장. 〈인도〉, 느린 코끼리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인도는 인구가 약 14억 4천만 명으로 세계 1위예요! 중국보다 많죠. 사실, 등록되지 않은 아이들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해요.
하지만 아직 물건을 많이 사는 '소비 시장'이라고 부르기엔 일러요. 14억 명 중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 3억 명 정도밖에 안 돼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비싼 물건을 살 만큼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있어요.

_05장. 〈베트남〉, 절대 포기하지 않는 나라
베트남의 역사는 정말 특별해요. 보통 다른 나라에 오랫동안 지배를 받으면 그 나라의 특징이 사라지곤 하죠. 하지만 베트남은 달랐어요!
기원전 111년부터 무려 천 년 가까이 중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끈질기게 독립운동을 해서 983년에 독립을 이뤄냈어요. 그 후에도 세계 최대 제국이었던 몽골(원나라)의 침략을 세 번이나 물리쳤답니다. 쩐흥다오 장군은 강바닥에 나무 기둥을 미리 심어두고 몽골 군대를 유인해 크게 이겼어요. 베트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몽골의 침략을 모두 막아낸 나라가 되었답니다!

_06장. 〈스웨덴〉, 함께 나누는 복지의 나라
스웨덴은 '복지의 천국'으로 불려요. 국민들이 세금을 내면 국가가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해요. 하지만 스웨덴이 복지 국가가 된 진짜 비밀은 세금이 아니에요. 바로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이랍니다!
스웨덴 사람들은 문제를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의 관점에서 해결해요. 스웨덴의 유명한 가구 회사 이케아 제품을 볼까요? 이케아 가구는 화려하지 않고 무난해요.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죠. 옷 회사 H&M도 마찬가지예요. 프랑스나 이탈리아 옷처럼 화려하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스웨덴 사람들은 자신만 돋보이는 것보다 다 함께 어울리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자동차 회사 볼보의 이야기는 더 감동적이에요. 볼보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안전벨트를 세계 최초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다른 회사들도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공짜로 알려주었답니다. 돈보다 사람들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거예요!

_07장. 〈아랍에미리트〉, 사막에 꿈의 도시를 세우다
아랍에미리트는 1971년 영국에서 독립한 나라예요. 7개 부족이 모여서 만들었답니다. 두바이, 아부다비, 샤르자 등이 그 부족들이에요. 아부다비의 왕이 대통령이 되고, 두바이의 왕이 부통령이 되는 특별한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해요.
옛날 이 지역은 해적들의 소굴이었어요. 어업과 진주 채취로 살아가는 가난한 곳이었죠. 그런데 20세기 초 석유가 발견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아랍에미리트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석유가 많은 나라가 되었고, 석유로 번 돈으로 국민들에게 공짜로 교육과 치료를 해주고, 유학비용도 지원해줬답니다.

_08장. 모두의 '기회의 땅', 〈브라질〉
'기회의 땅'이라는 말이 있어요. 미국처럼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이는 곳을 말하죠. 우리나라(대한민국)도 요즘 아시아의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에겐 조금 낯설지만, 아주아 '기회의 땅'이 또 있어요. 바로 브라질이에요!

_09장. 땅속 보물이 가득! 멀지만 중요한 나라, 〈호주〉
호주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10시간이나 걸리는 아주 먼 나라예요. 하지만 전 세계는 호주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땅속 보물'(자원)을 가진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도 호주에서 꼭 필요한 자원들을 많이 가져오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호주는 미국과 중국이 힘겨루기를 하는 중요한 무대가 되었답니다.

_10장. 작은 사자 도시, 〈싱가포르〉 이야기
싱가포르는 아주 특별한 곳에 있어요.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바다의 큰 길목인 '말라카 해협'에 있거든요. 전 세계의 큰 배와 비행기들이 싱가포르를 꼭 지나가요.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구와 공항을 가지고 있답니다. 많은 나라의 큰 회사들도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아시아로 나가는 다리로 사용해요.
회사들이 싱가포르를 좋아하는 이유는 똑똑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에요. 싱가포르 학생들은 아주 열심히 공부해요.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 보는 'PSLE'라는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이 시험 성적으로 어떤 중학교에 갈지 정해지고, 그게 대학교까지 영향을 미친대요.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 고3 수험생처럼 공부하고, 개인 과외나 학원도 많이 다녀요.

_11장.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큰 고민, '에너지'

프랑스 하면 에펠탑, 맛있는 빵, 멋진 그림이 떠오르죠? 프랑스는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나라를 지키려면 '국방', '식량', '에너지'가 튼튼해야 하죠. 프랑스는 '식량'은 걱정이 없었어요. 유럽에서 가장 큰 농사 강국이거든요. 하지만 '에너지'가 늘 부족했어요. 미국이나 러시
아, 영국처럼 석유나 석탄이 많이 나지 않았거든요. 프랑스의 역사는 이 '에너지 걱정'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랍니다.

_12장.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 〈튀르키예〉
어떤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는 그 나라의 역사를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난 곳에서 살아가지만, 튀르키예(터키) 사람들은 아주 특별해요. 그들은 살기 좋은 땅을 찾아서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했답니다. 지금 튀르키예는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이 만나는 '다리' 같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요.
튀르키예는 지금 유럽과 가깝지만, 아주 먼 옛날에는 우리나라의 이웃이었어요. 튀르키예 사람들과 우리 민족은 '알타이 산맥'이라는 같은 곳에서 출발했거든요. 중국 역사에 나오는 '흉노'나 '돌궐'이 바로 튀르키예 민족을 부르는 말이랍니다. 옛날엔 우리와 이웃이었지만, 튀르키예 민족은 씩씩하게 서쪽으로 계속 이동해서 지금의 자리에 정착했어요.

_13장. 이스라엘, 작지만 강한 벤처 〈왕국〉
이스라엘은 땅 크기가 우리나라 강원도만 한 작은 나라예요. 인구도 990만 명 정도로 서울과 비슷하죠. 하지만 이 작은 나라가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요. 인구 수에 비해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많죠. 미국 나스닥이라는 큰 주식시장에 이름을 올린 이스라엘 회사가, 유럽 전체 회사보다 더 많을 정도예요. 그래서 전 세계에서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주목하고 있답니다.

_14장. 땅이 너무 비싸서 하늘까지 사고파는 〈미국의 뉴욕〉
미국 뉴욕의 중심지, 맨해튼에 가보면 아주 이상한 점이 있어요. 바로 주유소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거예요! 땅값이 너무너무 비싸서, 주유소를 짓는 것보다 높은 빌딩을 짓는 게 훨씬 이득이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있던 주유소 자리에도 지금은 모두 멋진 고층 빌딩이 서 있답니다. 뉴욕이 얼마나 땅값이 비싼지 알 수 있겠죠?
하늘을 사고파는 '공중권'
땅이 부족해지자 뉴욕 사람들은 심지어 '하늘'을 사고팔기 시작했어요. 바로 **'공중권'**이라는 권리예요. 예를 들어, 20층까지만 지을 수 있는 동네에 15층짜리 건물이 있다면, 짓지 않은 5층만큼의 '하늘 권리'가 남아요. 이 권리를 옆 건물에 팔면, 그 건물은 20층보다 5층 더 높은 25층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답니다!

_15장. 얼지 않는 항구를 찾는 〈러시아〉의 꿈
러시아는 세상에서 땅이 제일 넓은 나라예요. 우리나라(남한)보다 170배나 크고, 2등인 캐나다보다도 거의 두 배나 크답니다. 옛날 '소련'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넓었어요.
하지만 러시아는 아주 큰 고민이 있었어요. 나라가 아무리 넓어도, 겨울이 되면 바다가 꽁꽁 얼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배가 1년 내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얼지 않는 항구'(부동항)**가 꼭 필요했답니다. 옛날 유럽 나라들이 배를 타고 전 세계로 나가서 힘이 세질 때, 러시아는 바다가 얼어서 나갈 수가 없었거든요.

_16장. 강한 나라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스위스〉의 비밀
요즘 전 세계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강한 나라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좋은 힌트를 주는 나라가 있어요. 바로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스위스예요.
스위스는 지금은 평화롭지만, 옛날에는 슬픈 역사가 있었어요. 스위스는 유럽의 한가운데, 마치 '네거리' 같은 곳에 있었거든요. 이탈리아에서 유럽 북쪽으로, 또 독일에서 남쪽으로 가려면 꼭 스위스를 지나야 했어요. 그래서 장사하기는 좋았지만, 전쟁이 나면 강한 나라들이 스위스 땅을 차지하려고 계속 쳐들어왔어요. 로마제국, 게르만족, 프랑크제국 등 아주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죠.

목차

01장. 〈대만〉,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칩의 왕국
02장. 〈네덜란드〉, 똑똑한 장사꾼들의 나라
03장. 〈영국〉, 바깥 힘을 빌려 강해진 나라
04장. 〈인도〉, 느린 코끼리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05장. 〈베트남〉, 절대 포기하지 않는 나라
06장. 〈스웨덴〉, 함께 나누는 복지의 나라
07장. 〈아랍에미리트〉, 사막에 꿈의 도시를 세우다
08장. 모두의 '기회의 땅', 〈브라질〉!
09장. 땅속 보물이 가득! 멀지만 중요한 나라, 〈호주〉
10장. 작은 사자 도시, 〈싱가포르〉 이야기
11장.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큰 고민, '에너지'
12장.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 〈튀르키예(터키)〉
13장. 〈이스라엘〉, 작지만 강한 벤처 왕국
14장. 땅이 너무 비싸서 하늘까지 사고파는 〈미국의 뉴욕〉!
15장. 얼지 않는 항구를 찾는 〈러시아〉의 꿈
16장. 강한 나라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스위스〉의 비밀

저자소개

박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 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12대 학회장, 한국인 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 자인학회 상임이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제·경영·디자인·인문학·사회문제 등 그야말로 종횡무진 지적 호기심을 발산하며 살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를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을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 일력 365》, 《아주 경제적인 하루》, 《10분 경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박정호의 이기는 창업》, 《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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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혜드셋 (만화)    정보 더보기
닉네임 '헤'드셋이 아니라 '혜'드셋이다. 유튜브에서 경제 다큐멘터리나 경제 관련 영상을 즐겨 보다가 만화로 그려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주목표는 골드러시 때의 청바지 상인들처럼 틈새시장 엿보기다. 지은 책으로 《쓸데없이 유익한 꿀잼 꿀벌과 개미개미 이야기》《개미나라 경제툰: 만화로 배우는 돈의 원리》가 있고, 《사이언스 티키타카》(전자책)의 콘티를 쓰기도 했다. 주식이나 코인 안 하는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 경제지식을 모르는 사람이 바보란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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