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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밤하늘의 황제 수리부엉이가 고달픈 이유 (기후 변화와 한국의 멸종 위기 동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94724148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6-03-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94724148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생명을 대하는 자세' 시리즈 2권.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발견되자마자 멸종 위기에 빠진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수온이 너무 높아지면 번식이 어려운 감돌고기, 봄의 가뭄과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수원청개구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멸종 위기 야생 동물 10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한국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발견되자마자 멸종 위기에 빠진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수온이 너무 높아지면 번식이 어려운 감돌고기, 봄의 가뭄과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수원청개구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멸종 위기 야생 동물 10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후 변화,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다양성이 점점 줄어드는 우리나라 토종 생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생명을 대하는 자세] 시리즈 2권
감돌고기는 왜 알을 남에게 맡길까?
일반 청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는 어떻게 달라?
넓적부리도요는 ‘생태학적 덫’에 걸렸다고?
반달가슴곰 오삼이는 왜 지리산에서 뛰쳐나왔을까?
아무르표범이 우리나라 야생에 살았다고?
사향노루가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작고 꼬물거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
판다, 북극곰, 코알라, 펭귄 등 예쁜 동물들은 참 많다. 예쁜 동물을 보고 싶어 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작고 꼬물거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진정한 생명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 생각해 보자. 청개구리, 사슴벌레, 도롱뇽, 도요새, 돌고기 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다. 이들과 비슷하지만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동물들이 있다. 수원청개구리, 두점박이사슴벌레, 양산꼬리치레도롱뇽, 넓적부리도요, 감돌고기 등인데, 이 책에서는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멋진 사진, 흥미로운 만화와 함께 동물들의 생태 특성을 배우다 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기후 변화, 서식지 파괴로 고통받는 동물들
수리부엉이에게 지구 온난화는 ‘조금 더 따뜻한, 지내기 편한 겨울’이 아니라 ‘언제 어떤 날씨가 닥칠지 알지 못하는 겨울’을 초래하여 더 불리하게 작용한다. 감돌고기는 수온 상승에 매우 취약한 물고기인데, 기후 변화로 수온이 너무 높아지면 적절한 산란 기회를 얻지 못해 번식에 실패한다. 제주도에서만 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도 기온 상승으로 더위에 약한 유충이 우화하기 전에 죽을 수 있다.
1년에 18,000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넓적부리도요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쉬었다 가야 하는데, 새만금 갯벌 매립 사업 등으로 쉴 곳이 없다.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의 서식지에는 택지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가뜩이나 좁은 서식지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다. 논 한가운데에서 사는 수원청개구리는 논이 있어야 겨우 사는데 논이 아파트로 바뀌고 있는 형편이다.
무분별한 서식지 개발을 막으려면?
다큐멘터리 영화 <수라>는 많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황윤 감독은 “새만금의 진실을 보여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뭔지 잘 몰랐던 어린이들도 이 영화를 통해 동물들의 서식지를 함부로 개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지율 스님은 천성산 터널 공사를 반대하면서 총 다섯 차례에 걸친 단식을 했다. 스님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나 천성산 터널 공사나 새만금 사업이나 모두 서로 닮았다. 그러한 일들은 우리의 시대가 생명이 숨 쉬는 땅에 대한 배려를 갖추고 있지 않음을 잘 보여 준다.”라고 말했다. 어린 독자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깨어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야 무분별한 개발,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개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왜 토종 생물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저자인 신인철 교수는 토종 생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토종 생물은 우리나라 생태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토종 생물이 사라지면 우리 주변의 생태적 기반이 붕괴될 수밖에 없다. 둘째, 토종 생물은 지리적 유전자 자원 저장소의 역할을 하는데, 토종 생물을 잃게 된다면 영원히 복구 불가능한 자연 자원 데이터 손실로 귀결될 것이다. 셋째, 토종 생물은 우리 문화의 일부로 수천 년에 걸쳐서 보전해 온 자연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멸종 위기 생물 몇 종을 소개하는데, 토종 생물에 대한 관심이 한반도의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생명을 대하는 자세] 시리즈는 동물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동물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사람들은 귀여운 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쁨이 충만해진다. 많은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의 행복을 바란다. 하지만 비참하고 괴로운 처지에 내몰린 동물도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도 있고, 공장식 축산으로 비참한 처지에 빠진 동물도 많다. 때로는 새만금 사업이나 천성산 터널 공사처럼 무분별한 개발 사업으로 서식지에서 쫓겨나고 희생당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우리가 생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모든 생명을 귀하게 대하는 세상을 위해 애써야 한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발견되자마자 멸종 위기에 빠진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수온이 너무 높아지면 번식이 어려운 감돌고기, 봄의 가뭄과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수원청개구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멸종 위기 야생 동물 10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후 변화,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다양성이 점점 줄어드는 우리나라 토종 생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생명을 대하는 자세] 시리즈 2권
감돌고기는 왜 알을 남에게 맡길까?
일반 청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는 어떻게 달라?
넓적부리도요는 ‘생태학적 덫’에 걸렸다고?
반달가슴곰 오삼이는 왜 지리산에서 뛰쳐나왔을까?
아무르표범이 우리나라 야생에 살았다고?
사향노루가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작고 꼬물거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
판다, 북극곰, 코알라, 펭귄 등 예쁜 동물들은 참 많다. 예쁜 동물을 보고 싶어 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작고 꼬물거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진정한 생명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 생각해 보자. 청개구리, 사슴벌레, 도롱뇽, 도요새, 돌고기 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다. 이들과 비슷하지만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동물들이 있다. 수원청개구리, 두점박이사슴벌레, 양산꼬리치레도롱뇽, 넓적부리도요, 감돌고기 등인데, 이 책에서는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멋진 사진, 흥미로운 만화와 함께 동물들의 생태 특성을 배우다 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기후 변화, 서식지 파괴로 고통받는 동물들
수리부엉이에게 지구 온난화는 ‘조금 더 따뜻한, 지내기 편한 겨울’이 아니라 ‘언제 어떤 날씨가 닥칠지 알지 못하는 겨울’을 초래하여 더 불리하게 작용한다. 감돌고기는 수온 상승에 매우 취약한 물고기인데, 기후 변화로 수온이 너무 높아지면 적절한 산란 기회를 얻지 못해 번식에 실패한다. 제주도에서만 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도 기온 상승으로 더위에 약한 유충이 우화하기 전에 죽을 수 있다.
1년에 18,000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넓적부리도요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쉬었다 가야 하는데, 새만금 갯벌 매립 사업 등으로 쉴 곳이 없다.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의 서식지에는 택지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가뜩이나 좁은 서식지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다. 논 한가운데에서 사는 수원청개구리는 논이 있어야 겨우 사는데 논이 아파트로 바뀌고 있는 형편이다.
무분별한 서식지 개발을 막으려면?
다큐멘터리 영화 <수라>는 많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황윤 감독은 “새만금의 진실을 보여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뭔지 잘 몰랐던 어린이들도 이 영화를 통해 동물들의 서식지를 함부로 개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지율 스님은 천성산 터널 공사를 반대하면서 총 다섯 차례에 걸친 단식을 했다. 스님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나 천성산 터널 공사나 새만금 사업이나 모두 서로 닮았다. 그러한 일들은 우리의 시대가 생명이 숨 쉬는 땅에 대한 배려를 갖추고 있지 않음을 잘 보여 준다.”라고 말했다. 어린 독자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깨어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야 무분별한 개발,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개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왜 토종 생물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저자인 신인철 교수는 토종 생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토종 생물은 우리나라 생태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토종 생물이 사라지면 우리 주변의 생태적 기반이 붕괴될 수밖에 없다. 둘째, 토종 생물은 지리적 유전자 자원 저장소의 역할을 하는데, 토종 생물을 잃게 된다면 영원히 복구 불가능한 자연 자원 데이터 손실로 귀결될 것이다. 셋째, 토종 생물은 우리 문화의 일부로 수천 년에 걸쳐서 보전해 온 자연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멸종 위기 생물 몇 종을 소개하는데, 토종 생물에 대한 관심이 한반도의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생명을 대하는 자세] 시리즈는 동물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동물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사람들은 귀여운 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쁨이 충만해진다. 많은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의 행복을 바란다. 하지만 비참하고 괴로운 처지에 내몰린 동물도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도 있고, 공장식 축산으로 비참한 처지에 빠진 동물도 많다. 때로는 새만금 사업이나 천성산 터널 공사처럼 무분별한 개발 사업으로 서식지에서 쫓겨나고 희생당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우리가 생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모든 생명을 귀하게 대하는 세상을 위해 애써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1 우리나라에 잠깐 들렀다가 떠나는 귀한 손님 - 넓적부리도요
★ 넓적부리도요는 한 해 동안 18,000킬로미터를 이동한다고?
2 밤하늘의 덩치 큰 순찰자 - 수리부엉이
★ 지구 온난화로 수리부엉이가 고달픈 이유는?
3 발견되자마자 멸종 위기에 빠진 양서류 - 양산꼬리치레도롱뇽
★ 양산꼬리치레도롱뇽에게는 왜 차가운 물이 필요할까?
4 봄비 소리처럼 사라지는 목소리 - 수원청개구리
★ 일반 청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는 어떻게 달라?
5 새끼를 지키려고 위험을 무릅쓰는 물고기 - 감돌고기
★ 감돌고기는 왜 알을 남에게 맡길까?
6 제주 숲의 보석 같은 갑충 - 두점박이사슴벌레
★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을까?
7 1970년까지 한국 야생에 살던 표범 - 아무르표범
★ 아무르표범이 사라진 이유는?
8 오삼이의 슬픈 모험 이야기 - 반달가슴곰
★ 오삼이는 왜 자꾸 지리산에서 뛰쳐나왔을까?
9 독특한 사향 때문에 불법 포획된 노루 - 사향노루
★ 사향노루가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10 기름이 필요해 대량으로 포획된 고래 - 향유고래
★ 향유고래를 괴롭히는 바다 환경 문제는 뭘까?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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