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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

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

김온 (지은이), 최경식 (그림)
봄마중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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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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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4728221
· 쪽수 : 80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방귀, 코딱지, 똥꼬 이야기가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부끄러운 순간 속에서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다. 솔직한 고백이 우정을 바꾸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초등 저학년 동화다.
방귀, 똥꼬, 코딱지 그리고 똥에 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는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숨기고 싶고 부끄러워하는 소재인 방귀, 코딱지, 똥꼬, 똥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더럽거나 지저분하다고 여기는 것들 속에서 ‘뜻밖의 사랑스러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방귀 때문에 놀림 받다가 유쾌하게 복수하는 봉구, 코딱지를 파는 짝꿍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은이, 모기에 물린 똥꼬 때문에 괴로워하다 친구들에게 위로받는 다정이. 이 세 편의 동화가 전하는 가치는 ‘공감’이다. 친구의 실수를 비웃기보다는 그 속사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며, 작은 배려로 마음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진심 어린 사과와 배려가 어떻게 관계를 변화시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더럽고 냄새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소중하고 고마운 것들”이라며, 누군가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 보라고 당부한다.

방귀를 안 뀌는 사람은 없고, 코딱지 없는 사람도 없지!

첫 번째 이야기 <방귀를 쏩니다>에서 주인공 봉구는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 때문에 ‘진방구’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다. 남몰래 좋아하던 다정이 앞에서까지 방귀쟁이로 몰려 속상해하던 봉구는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게 된다. 퇴원 후 봉구는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미술 시간의 지독한 방귀 냄새가 사실은 자신의 실수였다는 고백이 담긴 편지를 받는다. 봉구는 친구들이 준 비법과 마법을 이용해 교실 안을 방귀와 웃음소리로 가득 채우며 유쾌한 복수를 완성한다.
두 번째 이야기 <맛없는 젤리 뽑기>에서는 깔끔하고 예민한 시은이가 시도 때도 없이 코를 파는 짝꿍 태민이를 더럽다며 매일 선생님에게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문방구에서 뽑은 젤리를 먹은 뒤 모든 음식에서 코딱지 맛이 나는 저주에 걸린다. 고통받던 시은이는 누군가 가져다준 ‘용기내사과맛’ 젤리를 먹고 태민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저주에서 풀려난다. 하지만 시은이가 먹었던 젤리는 ‘용기내사과맛’이 아니라 사실은 ‘사랑에빠진망고맛’이었다는 것. 시은이는 이를 계기로 태민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 이야기인 <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는 엉덩이를 모기에 물려 가려움에 시달리는 다정이의 웃픈 이야기다. 다정이는 부끄러움 때문에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꿈지럭거리다가 친구들에게 오해와 놀림을 받는다. 다정이는 학교 뒤뜰에 있는 대나무 숲으로 가서 “나, 모기한테 똥꼬를 물렸어. 너무 간지러워. 간지러워 죽겠다고!”라고 시원하게 털어놓는다. 다음날 친구들은 다정이에게 빨간 도넛 방석을 선물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 시리즈이다.

목차

봉구 이야기
방귀를 쏩니다 … 8

시은이 이야기
맛없는 젤리 뽑기 … 30


다정이 이야기
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 … 57

저자소개

김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막힌 뻥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리게, 하지만 꾸준히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있습니다. 농민신문사 주최 제24회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뻥침대》, 《나의 슈퍼걸》(공저), 《요리하는 이순신》, 《그래도 우리는 형제》, 《연두 안에 보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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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그림)    정보 더보기
건축을 공부하고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파란 분수》, 《꼭꼭 숨었니?》, 《우리 아기 꽃이 피었습니다》가 있고, 《고양이 타로와 신비한 귀걸이》, 《경성 기억 극장》, 《춤추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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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봉구는 방귀를 잘 뀌어. 잘 뀌는 게 뭐냐고? 거기엔 두 가지 뜻이 있어. 막힘없이 시원하게 뀐다는 뜻과, 아주 매우 자주 뀐다는 뜻이지.
그중에 봉구는 두 번째였어.


봉구가 수술을 받았지 뭐야. 저녁을 먹고 나서 잘 있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데굴데굴 굴렀는데, 엄마는 봉구가 방귀를 너무 참아서 그런 줄 알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 그런데 알고 보니 급성 맹장염이었대. 다행히 바로 병원으로 가는 바람에 늦지 않게 수술은 잘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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