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지 않는 영어 2

꼴찌의 허탈과 수석의 즐거움을 체험했던 경험을 나누고 싶은 사람. 매일의 열정으로 10년 연속 강의를 어려운 학생과 함께 나눈 사람. 아름다운 열정으로 영어 유학파를 능가하게 하는 영어의 꿈을 이룬 사람. 전교 꼴찌를 전국 초등학생 5학년 영어시험에서 92점으로 단번에 올린 저자. 수업시간에 쫓겨난 학생의 태도를 바꾸고 단번에 전 과목 95점 이상을 끌어올렸더니 학교 담임선생님이 믿기지 않아서 확인차 케이크를 가지고 직접 본 학교를 방문하게 했던 저자. 전) (주)벤처기업 대표 역임 현) 주향한교회 담임 현) 창조국제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