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말잇기 : 고등 영단어

Ⅰ. 나라사랑
1. 애국가 1절 16
2. 애국가 2절 21
3. 애국가 3절 26
4. 애국가 4절 31
5. 한국을 빛낸 100인 1절 36
6. 한국을 빛낸 100인 2절 46
7. 한국을 빛낸 100인 3절 56
8. 한국을 빛낸 100인 4절 66
9. 한국을 빛낸 100인 5절 76
10. 독도는 우리 땅 1절 82
11. 독도는 우리 땅 2절 86
12. 독도는 우리 땅 3절 90

Ⅱ. 감사
13. 어머님 은혜 1절 96
14. 어머님 은혜 2절 101
15. 스승의 은혜 106
1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12

Ⅲ. 국민 애창동요 (1)
17. 섬 집 아이 126
18. 사과 같은 내 얼굴 130
1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33
20. 과수원 길 137
21. 어린이날 노래 144
22. 솜사탕 148

Ⅳ. 국민 애창동요 (2)
23. 나의 살던 고향은 1절 156
24. 나의 살던 고향은 2절 161
25. 개구리 소년 165
26. 노을 지는 강가에서 172
27. 둥근 해가 떴습니다. 180
28. 아빠 힘내세요. 188

Ⅴ. 국민 인기가요
29. 돌아와요 부산항에 1절 200
30. 돌아와요 부산항에 2절 206

Ⅵ. 속담모음
1. 남의 떡이 커 보인다. 214
2. 나쁜 소식 빨리 퍼진다. 214
3. 작은 고추가 맵다. 215
4. 잔치 뒤에 계산서가 따른다. 216
5. 클수록 요란하게 넘어진다. 217
6. 선견지명보다 때 늦은 지혜가 낫다. 218
7. 엎친 데 덮친 격 220
8. 벼락은 같은 장소에 두 번 떨어지지 않는다. 220
9. 무소식이 희소식 222
10. 진실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223
11. 피는 물보다 진하다. 224
12. 친할수록 더 예의를 잘 지켜라. 224
13. 유유상종 226
14. 뭉치면 산다. 226
15.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227
16.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228
17.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229
18. 둘은 친구가 되지만 셋은 삼각관계가 된다. 230
19. 하루에 사과 하나면 병원을 멀리할 수 있다. 231
20. 상대를 이기지 못하면 차라리 한편이 되라. 233
2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235
22. 긁어 부스럼 236
2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236
24. 쇠뿔도 단김에 빼라. 238
25. 쇠도 달구어졌을 때 때려야 한다. 238
26.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다. 240
27. 자선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241
28. 분수에 맞는 일을 해라. 242
29. 은혜 베푼 사람 배반하지 마라. 243
30.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244
31. 뚝배기보다 장맛. 245
32, 역지사지 246
33. 선물로 받은 말의 입속을 들여다보지 마라. 247
34.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249
35.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250
36.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251
37. 마차를 말 앞에 대지 마라. 252
38. 오십 보 백 보 253
3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254
40. 시작이 반이다. 255
41. 유비무환 255
42. 망설이는 자는 기회를 잃는다. 256
43. 제 눈에 안경 257
44. 고통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258
45. 호랑이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지. 259
46. 펜은 칼보다 강하다. 260
47. 연습하면 완벽해진다. 261
48.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 262
49. 우는 아이 젖 준다. 263
50.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264
51. 배고픈 사람이 찬밥 더운밥 가리랴. 265
52. 제 버릇 개 못 준다. 266
53.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다. 267
54. 말 을 물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강제로 먹일 수는 없다. 268
55. 제 비 한 마리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270
56. 최후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다. 272
57.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273
58.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 274
59. 한 사람에게 약이 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독이 되기도 한다. 275
60. 금강산도 식후경 277
61.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278
62. 태산명동 서일필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