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냐 #남미

콜롬비아
나는 모르는 방법 _ 김황 / 12
카노크리스탈, 이름만으로도 훌륭한 글의제목 _ 김희철 / 16
남미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성당 _ 오정석 / 20
콜롬비아의 아름다운 휴양지 San Andr?s _ 윤주공주 / 24
특파원의 초대 _ 조인식 / 28

에콰도르
장물의 성지, 몬투바 _ 김황 / 36
아름다운 광경만큼이나 황홀한 경험들이 숨쉬는 갈라파고스 _ 김희철 / 40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갈라파고스 _ 세계유학생 / 44
에콰도리아노가 연말을 보내는 방법 _ Ace / 48
순간의 미소 _ 이슬기 / 54
10년 만에 탄 자전거, 거침없이 하이킹 _ 지혜연 / 60

페루
고산, 그 몹쓸 병 _ 김동현 / 68
꼴까닥, 꼴까캐니언 _ 김수빈 / 72
사막, 걷기 좋은 날 _ 김수연 / 76
크리스마스 선물 _ 김예희 / 80
Lima m?gica _ 김정원 / 84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 (feat. 고산병) _ 김태진 / 88
리마 소녀의 고백, 저 한국이 정말 좋아요 _ 노윤수 / 92
삼총사 _ 박소훈 / 96
잉카제국의 유적 마추픽추 _ 송동철 / 100
여행하는 과정이 즐거운 잉카 _ 우대명 / 104
고산 병 조차 아름다웠던 비니쿤카 무지개산 _ 이재익 / 108
숨!!! 숨을 쉬게 해줘!! _ 작진만 / 112
무지개는 뜰거야 _ 정주원 / 116
Good Bye 페루 _ 정창호 / 124
미각의 도시, 아레키파 _ 최선영 / 128

볼리비아
나의 오늘 _ 김민지 / 136
라파즈, 택시에서 벗어나다 _ 김혜임 / 144
흐리지만 괜찮아, 남미니까 _ 박지영 / 148
만국공통어 춤으로 하나가 되다 _ 안동혁 / 154
꿈에 우유니 _ 오지현 / 158
수크레의 새해전야 _ 이가영 / 164
라파즈에서 달의 표면을 걷다 _ 작진만 / 168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에 서보다 _ 최선영 / 174

칠레
청춘을 나누는 여행자들의 정착지, 아타카마 _ 김규리 / 182
칠레 산티아고, 본격 먹방 여행하다 _ 김혜임 / 186
칠레의 감천문화마을? 발파라이소! _ 박현주 / 194
파란만장 토레스 델 파이네트레킹 _ 이재의 / 198
자연이 부르는 소리 _ 장세라 / 204
계획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만난 고마운 인연들 _ 조문정 / 208

아르헨티나
살기 좋다, 살타 _ 김수연 / 216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에 빠져들다 _ 노윤수 / 220
인생 비빔밥 _ 박소훈 / 224
남미, 그곳을 감히 계획하지 말라 _ 안용욱 / 228
눈 뜨고 코 베인 _ 이문환 / 236
연기를 내뿜는 산 _ 이시응 / 240
좋은 공기, 다양한 공기를 경험하다 _ 장세라 / 244
깜빠나리오에서 마테를 배우다 _ 지혜연 / 248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그리고 날씨 _ 김예라 / 256
수아레즈 꿈나무들 _ 김하얀 / 260
28,29,30 그 어디쯤 _ 김하얀 / 262
여유, 그리고 콜로니아 _ 이시응 / 264

파라과이
카메라에 목숨을 걸다 _ 김희건 / 272
생애 첫 히치하이킹이 경찰차?!! _ 최준 / 276

브라질
지구 반대편,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 _ mina / 286
피라냐를 잡으려면, 돼지고기를 걸어라 _ 김희건 / 290
리우에서 위험했던 것은 치안이 아니라 맥주! _ 안승호 / 294
축구, 만국 공통어 _ 겨울의 태양 / 300
겁에 질렸던 리우데자네이루 _ 이재의 / 306
리우공항에서 아찔한 경험 _ 정연홍 / 310
비오는 포드주이과수에서 추억 한보따리 _ 터프걸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