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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9574690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6-03-0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목차
가이드북 사용법
Scheduling 일정 만들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여행
해외에서 인터넷 사용하기
오키나와
Looking 지도 살펴보기
Planning 여행 계획하기
Why 왜 가야 할까?
What 어떤 여행이 좋을까?
When 언제 가는 게 좋을까?
Who 누구랑 가는 게 좋을까?
How long 며칠 동안 가야 할까?
How much 비용은 얼마나 들까?
Preparing 여행 준비하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렌터카 예약하기
현지투어 예약하기
오키나와 음식 알아보기
Traveling 여행 시작하기
트립큐레이터가 꼽은 전망이 끝내주는 식당 Top3
오키나와 절경 Top5
오키나와 비치 Top5
오키나와 드라이브 코스 Top5
오키나와 쇼핑 플레이스 Top7
나하시
Looking 지도 살펴보기
Planning&Preparing 여행 계획하고 준비하기
나하를 여행하는 3가지 방법
나하 공항
Traveling 여행 시작하기
국제거리와 그 주변 거리
국제거리
국제거리 시장 골목
뉴파라다이스 거리
우키시마 거리
사쿠라자카 거리
쓰보야 거리
모노레일을 타고 떠나는 여행
아사히바시역(나하버스터미널 주변)
겐초마에역(류보 백화점 주변)
미에바시역(도마린항 주변)
아사토역(사카에마치 재래시장)
오모로마치역(신도심)
슈리역, 기보역, 시리스뵤인마에역(슈리성 공권과 그 주변)
게라마제도
Looking 지도 살펴보기
Planning&Preparing 여행 계획하고 준비하기
게라마제도를 여행하는 2가지 방법
도마린항 페리여행
게라마제도 투어
Traveling 여행 시작하기
도카시키지마
자마미지마
남부
Looking 지도 살펴보기
Planning&Preparing 여행 계획하고 준비하기
반나절 일정으로 간다면
한나절 일정으로 간다면
Traveling 여행 시작하기
세나가지마
도미구스쿠시와 이토만시
난조시
중부
Looking 지도 살펴보기
Planning&Preparing 여행 계획하고 준비하기
콘셉트에 맞게 즐기는 중부 지역 여행
Traveling 여행 시작하기
우라소에시
기노완시
차탄(자탄)
기타나가구스쿠손
우루마시
요미탄손
온나손
북부
Looking 지도 살펴보기
Planning&Preparing 여행 계획하고 준비하기
북부 지역을 여행하는 4가지 방법
Traveling 여행 시작하기
나고시
모토부초
나키진손
고우리지마
얀바루
Check! 여행 준비물을 확인하자
기본적인 일본어를 알고 가자
오키나와 드라이빙 가이드
책속에서
오키나와 여행은 바다에 머무는 여행이 전부는 아니다. 일본 본토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축적해 온 류큐 왕국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개성 있는 카페와 베이커리에 머무는 여행, 렌터카를 타고 즐기는 드라이브 여행 등 다양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홀로 떠나 한없이 바다를 바라보다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여행도 좋다. 가족들끼리 찾아 관광지도 둘러보고 친구와 바닷속으로 풍덩 들어가 열대어들을 만날 수도 있다. 연인과 함께 해질녘 바닷가에 앉아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누구와 함께라도 오키나와는 최고의 여행지가 되어 줄 것이다.
- 오키나와에서
나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지역이다. 기적의 1마일이라 불리는 국제거리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골목들이 연결되어 있다. 오키나와의 부엌인 제1 마키시 공설시장이 있는 시장 골목과 아기자기한 숍과 카페가 있는 뉴파라다이스 거리, 젊음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우키시마 거리, 그리고 오키나와의 전통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쓰보야 거리까지 나하는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 나하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4월부터 게라마제도의 바다는 파란색으로 빛을 발하는데, 게라마제도의 바다색을 특별히 ‘게라마 블루’라고 부를 만큼 그 색이 아름답고 푸르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게라마제도의 매력은 게라마 블루로 빛나는 바다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섬마을의 여유로움과 한적함도 빼놓을 수 없다. 게라마 블루를 보러 갔다가 마을에 빠져, 더 머무는 경우가 있을 만큼 마을의 매력 또한 장난이 아니다.
- 게라마제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