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웨일즈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괜찮한 괜찮아, 나탈리> 시리즈와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나쁜 씨앗》 《새들이 노래하는 집》 《안 돼, 데이비드!》 등 150여 권이 있습니다.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며 10권이 넘는 그림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뉴욕 공립 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다로 간 고래』의 그림을 그렸으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눈구름 사자』의 그림을 그렸으며 2019년에 에즈라 잭 키츠 상 신인 작가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현재 영국 데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홈페이지 paintedmou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