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나의 세계여행 공유하기 딱좋은 영어문장

LONDON
런던에서 추억 걷기 13
런던아이 15
영국의 전원에서 힐링하기 17
압도적인 스톤헨지 18
또 다른 영국, 스코틀랜드로의 여행 19
성 안의 작은 중세 마을을 걸으면서 20

BRUSSELS
브뤼셀, 유럽 신흥 최강 도시 22
오줌싸개 동상은 인증샷 남김용 23

PARIS
낭만의 도시 파리 26
노트르담, 파괴와 재건의 역사 27
베르사이유 28
베르사이유 단상 29
베르사이유의 정원 30
에펠, 파리의 상징이 되다 31
에펠탑 주변에 머무는 시간 32
위풍당당 개선문 34
바토뮤슈 유람선에서 만나는 파리 35
퐁데자로 다리를 거닐다 서울을 떠올리다 36

ITALY
이탈리아에서 배 타고 숙소까지 38
이탈리아에서의 시간 40
미켈란젤로 광장, 낯익은 광경 처음 41
역사로 남은 과거의 영광, 콜로세움 42
의외의 여유로움은 골목에 숨어 있다 43
패션의 도시 밀라노 44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커피_나빌리 지역 45
시스티나 예배당 46

SWITZERLAND
자연의 어머니 스위스 기차 밖 풍경에 흠뻑 취해 48
엄청난 설산의 신세계 50

GREECE
산토리니, 아니 Oia 54
다시 찾은 유럽의 도시, 뒷골목에서 낭만을 찾다 56
맑은 햇살 아래 눈부신 기암절벽 57
푸른 그리스, 낭만의 해변 58
꿈꾸던 해변의 자유 60

AUSTRIA
잘츠브르크의 사운드 오브 뮤직 6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그림 벨베데레 궁전 63
벨베데레 궁전의 정원을 다 못 본 아쉬움 64
아름다움이 곧 여유임을, 전원의 오스트리아를 느끼다 65
다뉴브강 66
기차 안에서 생긴 일 67

GERMANY
베를린은 역사의 도시 70
베를린 하루에 마스터하기 71
여행을 하는 동안 짐이 점점 늘어나요 73
베를린은 변신중 74
여름의 베를린이 좋다 75
왕의 여유를 나누는 사치_뮌헨 포츠담 상수시 공원 76
독일 사람 모두 똑 같은 건 아니에요 78
독일 브레멘 79
투어 후에는 무조건 맥주가 진리 80
200년 걸려 완성한 퀼른 대성당의 웅장함 81
독일에선 맥주를 골고루 맛 봐야 82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독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83

NORTHERN EUROPE
북유럽을 경험하다 86
스톡홀름 87
코펜하겐에 외로워 보이는 인어공주 88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움 89

BUDAPEST
부다페스트의 반짝반짝 클럽, 술집들 92
독특한 술집에 눈이 취하는 부다페스트 93
밤새 즐길 수 있는 곳, 우리에게 익숙한 밤문화 94

먹방투어
먹방은 세계 트렌드 96
음식과 여행 97
음식으로 기억되는 여행 98
최고의 스테이크를 맛보다 99
좋은 식당은 현지인에게 물어야 100
두 가지 케이크를 섞어서 새로운 맛 만들기 101
이탈리아의 맛 102

잊지 못할 축제·이벤트
독일 뮌헨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104
토마토 던지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축제, 라 토마티나 La Tomatina 105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시장이 있는 곳, 쾰른 Cologne 106
먹을 것을 포기해도 레어 아이템은 포기 못해 107

MY TRAVEL STORIES
나를 벗어나야 진정 자유로운 여행 110
일벌레 한국인, 휴식이 필요해 111
두려움을 극복해야 더욱 가치가 빛난다 112
조이스의 소설 Dubliners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113

TAKE ME THERE
두 도시의 다른 얼굴, 다른 감상 116
현지인들의 삶에 대한 궁금증 117
여행이란 이런 것 118
떠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119
여행의 최면에서 깨어난 후 120
생소한 나를 만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