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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인의 몫

직장인 1인의 몫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김마라 (지은이)
  |  
베가북스
2022-02-2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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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인의 몫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 1인의 몫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7673504
· 쪽수 : 228쪽

책 소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저자의 직장 생활 에피소드와 함께 1인의 몫,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커리어를 쌓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현재 IT 대기업의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11년 동안 여러 분야에서 1인의 몫을 할 수 있었던 현실적이고 유용한 직장 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목차

prologue 1인의 몫

PART 1 사회 초년생의 마음

4년 차의 편지
김마라의 메일 ① : 완벽한 직장인은 아니지만
10년 후의 나
김마라의 메일 ② : 1인의 몫
당근과 채찍
김마라의 메일 ③ : 업무 자존감
신입은 늘 목마르다
김마라의 메일 ④ : 자신감의 알약

PART 2 직장의 관계
태도는 옮는다
김마라의 메일 ⑤ : 긍정과 부정
동료와의 적당한 관계
김마라의 메일 ⑥ : 관계를 위한 역할
내가 증오했던 그 시절의 상사
김마라의 메일 ⑦ : 누구나 N 번쯤 마주치게 되는 상사
너는 내가 아니니까
김마라의 메일 ⑧ :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
요즘의 꼰대
김마라의 메일 ⑨ : 한 끗 차이
으쌰으쌰하는 팀
김마라의 메일 ⑩ : 각자의 역할

PART 3 직장의 일
일 잘하는 사람이란
김마라의 메일 ⑪ : 질문보다 나은 해답은 없다
직장인의 특성
김마라의 메일 ⑫ : 게으르고 바쁜 직장인
회의 시간에는 오직 회의만!
김마라의 메일 ⑬ : 회의의 기본은 회의록
메일은 퀴즈가 아니다
김마라의 메일 ⑭ : TO와 CC
되물어볼 용기
김마라의 메일 ⑮ : 섣부른 “넵!”으로 답하지 않기
숲을 보는 사람
김마라의 메일 ⑯ : 일의 맥락을 파악하고 말하기
프로의 커뮤니케이션
김마라의 메일 ⑰ : 결론부터 말하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김마라의 메일 ⑱ : 머리는 차갑게
손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김마라의 메일 ⑲ : 바쁘고 게으른 직장인을 위한 한마디

PART 4 새로운 시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
김마라의 메일 ⑳ : A와 B. 최상의 시나리오
퇴사를 다짐한 순간
김마라의 메일 ㉑ : 쓰임의 합당함
이직의 기술
김마라의 메일 ㉒ : 회사에 만족하는 순간, 나는 퇴사를 준비한다
커리어패스라는 길
김마라의 메일 ㉓ : 직장인의 길

PART 5 면접, 어려운 언덕
면접, 어려운 언덕
면접관이 궁금해하는 세 가지
성공적인 면접을 준비하는 법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팁

epilogue 좋은 직장인

저자소개

김마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E-커머스,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IT 대기업에서 일하는 11년 차 기획자로, 정해진 업무를 반복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기획/운영을 맡아 왔다. 실무에 딱 필요한 깔끔한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동료들의 요청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을 썼으며 클래스101에서 보고서 작성법 강좌를 하고 있다. 최고의 직장인이 되기를 꿈꾸기보다 더 나은 직장인이 되어 1인의 몫을 해내길 바라고 있다. 그 1인의 몫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뤄낼 수 있는지 그 고민과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지만 조금 더 시간을 보내본 결과 4년 차는 정말 좁은 우물 만 경험해본 시기였구나 싶어요. 더 많은 역할을 하고, 더 많은 동료를 만나보고, 더 많은 회사에 다녀보면서 더 넓은 우물을 접해보면 ‘나 왜 이렇게 일 못하지?’라기 보다는 ‘나는 이건 잘 해, 나는 이건 부족한 편이야.’ 라는 하나씩 깨닫고 인정하게 되 더라고요. 모든 걸 해낼 순 없어요.


나의 몫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 몫을 해냈다면 다른 사람이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당근을 건네야 한다.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기에 당근도 채찍도 줄 여력이 없을 때가 많다. 그러니 타인의 당근이나 채찍을 기다리며 자신의 능력을 의심했다가는 우리의 업무 자존감은 힘을 잃게 된다. 다른 사람의 피드백만 기다리지 말 자, 자신에게 당근과 채찍을 주는 것 또한 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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