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종합편

20년 이상 국내·외 고등학교 수학 교사 및 진로진학전문가로 활동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일반고 진로진학상담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학생부를 부탁해』,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의학·생명·자연과학 계열의 진로진학직업』, 『공학계열 진로·진학·직업』, 『자소서 끝판왕』,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등이 있다. 현재 B.S.M.(Brand Story Maker)쌤이란 이름으로 나만의 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생부라는 주제로 연구하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EBS 진학 상담위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위원, 사단법인 진로상담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로 자녀교육 관련 강연·저술·컨설팅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독서 하브루타』,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주제 편, 종합 편)』 등 28권이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 학생들의 개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 세특 기록을 위한 학생참여형 탐구활동 개발 및 적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창의적체험활동의 비교과 활동과 국어교과활동을 융합한 활동 개발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여 년간 학생들을 지도한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과 활동을 고민하던 가운데 동료 교사들과 함께 연구회를 조직하여 학교생활기록부 세특 주제에 대한 심화탐구활동에 집중하며 교-수-평-기의 일체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사회 교사. 학생들과 함께 뉴스를 읽고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인 교사로 언제나 예상보다 더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놀라운 의견들을 제시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수업은 교과서보다 더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창의적이고 심도 깊은 수업 자료 만드는 일을 일상이자 취미로 삼고 있으며, 학생 하나하나의 특징을 놓치지 않는 평가와 기록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 격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욱 살아있는 과학 지식을 흥미롭고 창의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 및 그래픽 자료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다양한 심화 탐구활동을 개발하고, 그러한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세특에 잘 기록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