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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야기로 풀어낸 불교신화 : 육도를 넘나본 수미산 
· 분류 : 전자책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91197997433
· 출판일 : 2022-09-02
· 분류 : 전자책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91197997433
· 출판일 : 2022-09-02
책 소개
이 책은 불교의 우주와 그곳 불보살과 권속들을 묘사하고 있지만, 종교 서적은 아니다. 오랫동안 우리 생활 속에 터전을 잡고 뿌리가 내린 한 우리 문화의 신화적 근원을 그냥 한번 정리하고자 했다. 불교는 이미 천...
이 책은 불교의 우주와 그곳 불보살과 권속들을 묘사하고 있지만, 종교 서적은 아니다. 오랫동안 우리 생활 속에 터전을 잡고 뿌리가 내린 한 우리 문화의 신화적 근원을 그냥 한번 정리하고자 했다. 불교는 이미 천몇백 년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생활이며 많은 문화유산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수용하고 있는 서구 문화와 비교하면 홀대한 느낌이 든다. 성경은 신자가 아닐지라도 교양 고전으로, 그리스 신화의 세계는 대중에게 상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찰에 모셔진 불보살들은 누가 누구인지, 불교의 우주는 어떻게 생겨나고 구성되어 있는지 오히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극락과 지옥은 많이 듣고 있지만,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인지 막연하기만 하다. 더구나 우리 문화를 알고자 하는 외국인과 산사라도 동행할 시면 갑자기 부딪히는 질문 앞에 부끄러움마저 느낀다. 이것이 이 책을 처음 구상한 동기이다. 불교의 우주인 삼천대천세계의 모습을 알음알이로 볼 것인지, 아니면 진여의 본성인 불심의 차원에서 보느냐에 따라 두 개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여의 세계에서 보면 지옥이니 극락이니 하는 모든 것이 하나의 허상에 지나지 않고 단지 일반 중생들이 진리를 깨치기 위한 방편으로 쓰일 뿐이다. 때문에 이 글에서 언급하는 세계는 불심의 차원이 아닌 알음알이를 위한 모습으로, 더구나 오래고 다양한 우리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한 근저를 알기 위한 신화와 상징의 모습으로 이해하고자 했다. 이 신화적인 모습은 사찰 속에 모셔진 불보살과 그 분들의 상징적 세계인 전각 속에 녹아 그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 전통 문화의 한 바탕인 불교가 그리스 신화나 다른 신화와 같이 흥미롭고 상식적인 생활 문화의 일부로 이해되길 바람에 두려움과 함께 피상적인 지식이나마 내용을 꾸며 보고자 했다.
목차
우주에서 본 수미산(須彌山, Sumeru)의 전경 삼천대천세계 (三千大千世界) 우주에서 본 수미산 세계 우주창조 수미산 세계의 구성 염부제(閻浮提)와 최초의 인간 여정 계획 육도(六道)를 만든 이유 육도의 상징과 탕가 육도 탐방 계획과 신화세계로 가는 입구 지옥도(地獄道, Naraka) 지옥 혹은 지장정토를 방문하다. 『구사론』을 통한 지옥 지장보살과 권속의 만남 시왕과 재판과정 지옥을 방문하고 나서 아귀도(餓鬼道, Preta) 축생도(畜生道, Tiryagyoni) 삼악도 방문을 마치고 바라 본 감로탱화 인간도(人間道, Manusya) 인간(人間)의 상(相) 사바세계에서 만난 부처님 대웅전(大雄殿)과 대웅보전(大雄寶殿) 석가세존 전생의 모습, 본생담(本生譚) 팔상도(八相圖)를 통해 본 붓다 석가모니 일생 법을 전하는 부처님 불법(佛法)을 깨쳐야 하는 이유 아수라도(阿修羅道, Asura) 천도(天道, Deva) 28천(天)을 방문하다 28천과 육도의 여정을 마치고 정토세계 육도 여행과 정토세계의 탐방을 마치고 불교 교리와 주















